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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12월 美 금리 인하 시 283% 폭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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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12월 美 금리 인하 시 283% 폭등 가능성"

시바이누.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시바이누. 사진=로이터

밈코인 시바이누(SHIB)가 12월 미국 금리 인하 시 역사적인 폭등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0.0000086달러 저항선을 두고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지난 14일간 약 12%, 한 달간 17%가량 하락했고 전년 동기 대비 약 65%수준으로 급락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강력한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12월 0.25%포인트 금리 인하 확률은 11월 27일 기준 85.1%까지 급등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문제와 지속적인 미국 행정부의 금리인하 압박으로 인해 Fed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유동성 공급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

워처구루는 Fed가 실제로 금리를 인하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며 시바이누가 불리시(Bullish)한 추세 반전을 이뤄낼 것으로 분석했다. 만약 이 긍정적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시바이누는 2024년 12월 기록했던 0.00003284달러 고점을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현 가격 대비 약 283.15%의 폭발적인 상승률을 기록하게 된다.

또 시장에서 1조3600억 개의 시바이누 이동이 포착되며 강세 전환 신호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에 희망적인 분석이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거시경제 여건이 악화되거나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어 추가적인 청산 물량이 쏟아질 경우, 시바이누 가격이 0.000006달러 수준까지 추락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매체는 “12월 금리 인하 여부가 시바이누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비트코인이 9만2000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둔 상황인 만큼 상승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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