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콤은 이날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 규모는 2600만 원으로,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의 차세대 금융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32개 대학에서 71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약 두 달간 실제 MCP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구현하며 금융 IT 현안 해결 과제에 도전했다.
대상은 단국대학교 경영공학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단콤팀'이 차지했다. 단콤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AI로 탐지·관리하는 모의 시스템을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각각 선정됐다.
코스콤 김혜원 AX·R&D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AI 아이디어가 금융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금융 AI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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