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성환 대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2024년 ABC 경영방침과 2025년 'Dive in Difference' 전략을 통해 업계 1위를 넘어 전례 없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영업과 관리의 유기적 결합, 철저한 리스크 관리 위에 전문적 영업 역량을 더한 결과"라며 "이는 단순한 숫자의 성과가 아니라 전략과 가치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2026년 경영 키워드로는 'Beyond Boundaries(경계를 넘어서자)'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자본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넘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기업금융과 혁신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금융소비자 보호와 운용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경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투자기회를 자유롭게 다루고, 글로벌 자금이 한국투자증권 플랫폼으로 유입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 글로벌 얼라이언스 전략을 고도화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경계를 넘는 모든 확장의 출발점은 고객 신뢰"라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Asia No.1으로 가는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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