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은 약 6개월에 걸쳐 이뤄졌으며,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트레이딩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S증권은 전략적 분할 매매를 지원하기 위해 '주식분할주문종합'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 투자자가 총수량 또는 총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따라 주문이 여러 건으로 자동 실행되는 구조다. 주문 방식은 사전에 정해진 비중 패턴을 따르는 '도형분할'과 호가별 비중을 직접 설정하는 '가중치분할'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관심종목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 수동 저장 방식 대신 '실시간 자동 저장' 방식을 도입해 관심종목 수정 즉시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했다. 또한 로컬(PC)과 온라인(서버) 관심종목 저장 공간을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장소와 기기에 관계없이 동일한 관심종목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장시간 거래에 따른 시각적 피로를 줄이기 위해 녹색 계열의 '그린 테마'를 추가했으며, 종목 메모 관리, 종목 검색 기능, 도움말 콘텐츠와 화면 디자인 등 전반적인 UI·UX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LS증권 김기수 채널솔루션팀장은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거래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적의 투자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증권은 투혼MTS를 통해 제휴 쇼핑몰 이용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투혼 쇼핑', 머신러닝 기술로 기관·외국인 수급을 분석하는 '카운트플로' 등 다양한 디지털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시면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