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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수익률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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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수익률 조기 달성

NH-Amundi자산운용은 15일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가 목표 수익률 7%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이미지 확대보기
NH-Amundi자산운용은 15일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가 목표 수익률 7%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은 15일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가 출시 45일 만에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업종을 선별해 자산의 50% 미만을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50% 이상을 국내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강세와 함께 코스피 지수가 급등한 점이 단기간 목표 달성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28일 설정된 성장 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는 목표 수익률 달성 이후 주식 비중을 정리하고, 현재 채권 자산 비중을 100%로 확대해 확보한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환 이후에는 오는 11월 27일 만기 상환 시까지 우량 채권 중심으로 운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다가 사전에 설정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전환해 만기까지 운용하는 구조다. 목표 달성 이후에는 시장 변동성에 따른 손실 위험을 제한할 수 있지만, 전환 이후 추가적인 시장 상승에 따른 초과 수익을 누리기 어렵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NH-Amundi자산운용은 동일한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해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지 않은 상품으로, 시장 수익률을 온전히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14일 출시된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는 AI 반도체 및 인프라, 방산, 조선, 원자력 등 국내 주도 업종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지난 13일 기준 A-e클래스 수익률 33.87%를 기록하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 신용인 마케팅총괄부사장은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주도주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목표전환형 펀드가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를 달성했다"며 "국내 성장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