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IA KORE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 유니세프 등 주요 공익단체와 학계, 기업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사회공헌 시상제도다. 허들링상은 상생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장벽을 극복한 사례에 수여된다.
금투협은 11개 증권사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 72명에게 3년간 ISA 계좌를 통해 월 30만 원씩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하는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의 전문성과 복지 현장의 경험을 결합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장 표창에 이은 성과로, 해당 사업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금투협은 2026년에도 참여 증권사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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