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자산운용은 26일 ‘신한빠른대응TDF2060(UH)’이 최근 3개월 수익률 9.01%를 기록하며 TDF 2060 빈티지 가운데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3일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에 따르면, 신한빠른대응TDF2060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단기 성과 경쟁이 치열한 TDF 시장에서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빠른대응TDF는 시장 국면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운용 전략을 특징으로 한다. 지난해 코스피 리레이팅이 본격화된 국면에서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한국 주식 비중을 확대했으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개선에 따른 국내 반도체 업황 회복이 예상되던 시점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TDF 포트폴리오에 직접 편입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했다.
신한자산운용은 빠른대응TDF가 차별화된 운용 전략과 우수한 단기 성과, 지속적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TDF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에는 '신한빠른대응TDF2050'을 추가 출시해 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의찬 멀티에셋운용팀장은 "신한빠른대응TDF는 철저한 위험·수익 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라는 운용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산 배분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동일 빈티지 중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글로벌 증시 상승 랠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익 성장이 확실한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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