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증권 대장주 미래에셋증권이 시가총액 22조원에 근접하며 우리금융지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 2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21조9700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38위에 올라섰다. 바로 위에 위치한 우리금융지주(22조3200억원·37위)와의 격차는 3천억원대 초반으로 좁혀졌다.
특히 전통 금융지주인 우리금융지주 바로 아래에서 추격하는 구도는, 최근 증시 랠리 국면에서 증권업종이 은행·지주 업종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월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가총액을 빠르게 불려왔다.
1월 초 2만7천원대에서 출발한 주가는 3만9천원대까지 올라서며 불과 한 달도 안 돼 시가총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이 과정에서 순위도 40위권 초반에서 30위 후반까지 단숨에 끌어올렸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22조원대 시가총액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주가 변동성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쪽이 훨씬 공격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두 종목 간 시가총액 차이는 크지 않아, 주가 변동에 따라 단기간 내 순위가 맞바뀔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1월 고용동향·CPI 발표에 '촉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20804041508428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