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고려아연, 10%대 하락..."미국·이란 갈등에 은 시세도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고려아연 CI.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은 가격이 하락하자,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0.59% 내린 17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 고려아연, 10%대 하락..."미국·이란 갈등에 은 시세도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고려아연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은 선물 가격은 지난 2일(현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4.44달러(4.76%) 하락한 88.85달러에 마감한 데 이어, 3일에도 5.38달러(6.05%) 내린 83.47달러를 기록했다.
은 가격 하락은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회수되는 금과 은 등 귀금속 부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고려아연의 은 매출 비율은 약 30% 수준으로 알려졌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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