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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오아, 서울 서초구 일대 225억 규모 본사 사옥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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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오아, 서울 서초구 일대 225억 규모 본사 사옥 양수

오아 CI. 사진=오아이미지 확대보기
오아 CI. 사진=오아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는 서울 서초구 일대 토지와 건물을 본사 사옥으로 양수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 건물명은주식회사 잉글리에그의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 규모다.

양수금액은 225억 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3.09%에 해당한다.

오아 측은 양수효과에 대해 “자산증가와 투자수익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1월 케이투씨아이(K2CI)로 설립된 오아는 2018년 4월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중소형가전과 건강푸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종합 소비재 기업인 오아는 '오아(OA)','보아르(Voar)','삼대오백' 등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생활가전, 계절가전, 건강가전, 주방가전 등 중소형가전 전반에 걸친 제품을 기획,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까지 매출 7667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김상무로 지분율은 36.83%이며 이어 오아주식회사가 14.66%를 들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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