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경기 호조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전사 실적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고소득층 및 고액 자산가 외에도 중산층에서도 소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백화점 매출 성장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마진율이 높은 패션 장르의 성장세가 강화되면서 매출 증가에 따른 공헌이익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2분기 계절성과 노동절 연휴 등을 감안한다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분산된 ‘한일령’ 반사수혜 효과가 서울로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박 연구원은 “백화점은 중산층 소비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존 명품 외에도 패션 장르의 매출 성장세가 강화돼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한일령 반사수혜가 본격화되면서 외국인 매출 성장률이 80~90%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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