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토큰증권(STO) 사업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토큰증권 제도화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 선정 등 관련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증권업계와 조각투자 플랫폼 간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STO와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향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토큰증권 상품 라인업의 한 축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양사는 MRI,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 상품의 구조 설계와 발행, 사업 운영 등 STO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리턴플러스 최정만 대표는 "이번 협력이 의료기기 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기를 넘어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토큰증권 금융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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