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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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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토큰증권(STO) 사업 확대
유안타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오른쪽부터 유안타증권 장성철 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 리턴플러스 최정만 대표) 사진=유안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유안타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오른쪽부터 유안타증권 장성철 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 리턴플러스 최정만 대표)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토큰증권 제도화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 선정 등 관련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증권업계와 조각투자 플랫폼 간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STO와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향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토큰증권 상품 라인업의 한 축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양사는 MRI,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 상품의 구조 설계와 발행, 사업 운영 등 STO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안타증권 장성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은 "실물 기반의 토큰증권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현실적이면서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의료기기는 STO 시장에서 시도되는 새로운 자산 유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STO 생태계에서 리딩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리턴플러스 최정만 대표는 "이번 협력이 의료기기 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기를 넘어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토큰증권 금융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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