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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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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 개최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앵커원빌딩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사옥 외경 사진=유안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앵커원빌딩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사옥 외경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앵커원빌딩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총 4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 994억 원, 당기순이익 956억 원의 2025년 재무제표가 승인됐다.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사회 구성도 일부 개편됐다. 채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젬마 경희대 교수는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게 된다.

배당 정책도 확정됐다. 보통주는 주당 220원, 우선주는 주당 270원의 결산 배당이 결정됐으며, 시가배당률은 각각 4.4%, 5.9%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유안타증권은 꾸준한 주주환원 기조도 강조했다. 회사는 2020년 이후 배당가능이익 발생 시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왔으며, 2025년 결산 기준 배당성향은 별도 기준 53.7%를 기록했다.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 역시 50%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자사주 소각 계획도 재확인했다. 앞서 공시한 약 700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은 2026년 상반기 중 시기를 결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뤄즈펑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글로벌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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