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금호건설·금호건설우, 호남권 반도체 수혜.. 나란히 '상한가'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금호건설·금호건설우, 호남권 반도체 수혜.. 나란히 '상한가'

금호건설 CI. 사진=금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금호건설 CI.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과 금호건설우가 6일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대규모 AI 반도체 클러스트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계속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전장대비 29.94% 오른 1만4540원에 거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금호건설우도 29.88% 상승한 4만3900원을 기록하며 역시 상한가다.

금호건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금호건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정부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충청·영남권 투자 계획이 구체화됐다. 이로인해 광주·전남 지역 기반 기업들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거래소는 관련 종목들이 테마를 타면서 급등세가 지속되자 전날 금호건설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금호전기, 남화토건은 투자경고종목이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향후 2거래일간 40% 이상 상승하고 지난달 29일 종가를 웃돌 경우 매매가 정지될 수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