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종합증권사로 재도약...IB와 리테일간 시너지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4일 카카오페이는 2분기 매출 3351억원, 영업이익 586억원, 당기순이익 496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 중 카카오페이증권 2분기 매출은 1219억원,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655% 신장했다.
전체 예탁자산과 주식 및 연금 자산은 국내 증시 활성화와 증권 서비스 이용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9%, 391% 늘어난 21조 1000억원, 18조원을 기록했다. 2분기 투자자 자금 순유입 금액은 국내와 해외 증시를 아울러 4조 8000억원에 달한다.
수익 핵심 동력인 일반주식거래 투자자로의 전환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20%p 늘어 30%를 돌파했다. 신규 가입 고객의 Active 유저 전환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중개를 넘어 상품의 직접 인수 및 매매, 판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종합증권사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IB와 리테일간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 거래의 견조한 성장세 유지 및 해외 주식거래 동반 상승으로 고객수 확대 등 리테일 사업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본격화로 영업이익도 확대됐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