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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름테라퓨틱, 기술이전 신약 임상 중단..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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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름테라퓨틱, 기술이전 신약 임상 중단.. '하한가'

오름테라퓨틱 CI. 사진=오름테라퓨틱이미지 확대보기
오름테라퓨틱 CI. 사진=오름테라퓨틱
오름테라퓨틱이 하한가다. 글로벌 제약사 BMS에 기술이전 한 신약의 임상시험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오전 9시34분 전장대비 29.96% 떨어 3만7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름테라퓨틱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오름테라퓨틱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오름테라퓨틱은 2023년 BMS에 기술 이전한 CD33 표적 GSPT1 분해제 'ORM-6151'(현재 BMS-986497)가 임상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오름테라퓨틱스는 BMS와 BMS-986497를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1억8000만달러(약 2500억원)에 선급금은 1억 달러(약 1385억원)였다.
BMS는 BMS-98649의 미국과 유럽, 캐나다 임상 1상을 진행했으나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후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오름테라퓨틱에 추가 마일스톤 지급의무가 사라졌음을 통보했다.

오름테라퓨틱 측은 "이미 수령한 계약금의 반환 의무는 없다"며 "DAC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 파이프라인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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