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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 기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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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 기부 협약

교육 물품 및 후원금 전달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팀장(완쪽)과 박찬경 초록우산 센터장. 사진=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팀장(완쪽)과 박찬경 초록우산 센터장.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아동과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재단법인 초록우산과 손잡고 교육 물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과 박찬경 초록우산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이 직접 기획·출판한 도서와 해당 출판물의 수익금을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키움증권은 자사 어린이 금융 도서인 '펭수야~ 학교가자!' 1~3권 세트 300권(현물)과 해당 도서 및 '트레이딩의 전설'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500만 원(현금)을 함께 기탁했다.
전달된 교재는 초록우산의 네트워크를 거쳐 전국 각지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로 배분돼 경제 교육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교재로 활용될 방침이다.

'펭수야~ 학교가자!'는 화폐의 기원부터 올바른 지출 습관, 기초 투자 이론까지 단계별로 담아낸 금융 입문서다. 시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배치해 아이들이 스스로 경제 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은 펭수 출연 금융 교육 영상을 40여 편의 숏폼 형태로 가공해 공식 유튜브 채널 '큠'에 무료로 전격 개방했다. 도서 전달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교육 접근성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키움증권은 보유한 콘텐츠 자산을 다각도로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