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계좌 그대로 Npay비상장 이용 가능...거래 접근성 개선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기존 Npay비상장 플랫폼에서는 동일한 증권사 계좌를 보유한 매매 당사자 사이에서만 거래가 이뤄지는 한계가 있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키움증권 이용자는 신규 계좌를 만들 필요 없이 보유 중인 계좌 그대로 Npay비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인프라 연동은 장외주식 시장의 거래 접근성을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양한 증권사 고객이 동일 플랫폼에 유입됨에 따라 매매 활성화는 물론, 벤처·스타트업으로의 자금 공급을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키움증권 측은 교차거래 시스템을 연동을 차질 없이 진행해 비상장주식 매매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교차거래 시스템 도입으로 당사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비상장주식 투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네이버페이 비상장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외주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성장가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 거래의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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