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토큰증권 공동 사업모델 개발 협력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사의 시스템, 그룹사의 IP 콘텐츠, 전문기업의 토큰화 노하우를 접목해 콘텐츠 바탕의 투자계약증권 및 토큰증권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3사는 앞으로 ▲콘텐츠 기반 증권화 모델 검토 ▲계좌관리 인프라 연동 ▲STO 관련 법·제도 변화 공동 대응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블루어드는 대상 자산 발굴과 모델 구체화를 전담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계좌 관리 및 발행·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그룹 내 자산을 활용해 토큰화가 가능한 콘텐츠 사업의 기획과 유통을 총괄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의 금융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서창우 소장은 “롯데그룹이 가진 풍부한 콘텐츠 및 IP 사업화 경험을 토큰증권 시장에 접목해 우수한 콘텐츠들이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3사는 제도권 내 안전한 거래 모델을 정립해 조각투자 시장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목표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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