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
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은 오는 15일 오전 9시 10분부터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우량 중소기업 15곳이 참여하는 3분기 ‘키움 콥데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정기 기업설명회(IR)는 3개의 별도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스몰캡 구조대: 숨은 강소기업을 찾아서’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개막해 이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자본시장 통합 컨퍼런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코스닥 대표 종목 위주였던 이전 회차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평소 시장과 소통할 기회가 적었으나 내실이 탄탄한 강소기업들을 엄선해, 이들의 사업 비전과 향후 성장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 탄탄한 펀더멘털을 갖추고도 시장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강소기업을 투자자와 잇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매 분기 숨은 유망 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개인과 기관투자자 모두에게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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