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할당 물량 8일 오전 완판 후 긴급 추가 여유분 수혈
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에 따르면 최초 할당됐던 2차 모집 총액은 이날 오전 중 완판됐다. 이후 펀드 가입을 희망하는 대기 수요를 원활하게 소화하기 위해 긴급히 추가 여유분을 수혈하여 즉시 창구를 다시 열었다.
이 상품은 국가 거시경제의 차세대 핵심 동력 발굴을 지원하고, 민간과 기업의 동반 이익 증진을 도모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지정된 전용 계좌로 상품을 매수한 뒤 36개월 넘게 유지하면 전체 납입액의 최고 40%까지 소득공제 대상이 되며, 배당 수익이 발생할 때도 9.9%의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3년 이내 양도 시 과세특례에 해당하는 소득세 상당액이 추징된다. 해당펀드는 5년 만기 공모 폐쇄형 펀드로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며, 설정일로부터 90일 이내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이 제한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1차 판매에 이어 2차 초기 배정물량도 모두 소진됐다”며 “추가로 배정받은 120억원을 10월 8일부터 판매하는 만큼 국민성장펀드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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