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오전 10시45분 전장보다 16.32% 오른 4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천일고속은 4.07% 오른 23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두 회사의 공통점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일고속은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주주이며 동양고속의 지분율은 0.17%다. 두 회사는 지난해부터 버스 운송 실적보다는 재개발에 따른 보유 자산 가치 상승 기대가 주가를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급등에는 수급 요인도 작용했다. 천일고속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85.74%에 달해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제한적이다. 적은 매수 자금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