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HL만도는 3.37% 내린 3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HL만도는 지난달 30일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5% 감소한 515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471억원의 적자 전환을 발표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제품군 생산에 필요한 메모리의 구매단가 상승분이 적기에 고객사들과 정산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협상력에 큰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할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사업인데, 여기서도 메모리 반도체와 기판 원가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매출 성장을 우려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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