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4:44
자생한방병원이 올해도 통합의학 연구를 주도할 신진연구자 육성과 발굴에 앞장섰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통합의학에 대한 관점(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PIM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지난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 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저변 확대 및 세계적 입지를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매년 3회 발행되는 PIM은 학술 논문 유형 등 관련 치료법에 대한 우수 논문들을 다루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2026.02.09 10:22
GC지놈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6일에서 7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일본 ‘액체생검 연구학회 제10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이번 학회는 액체생검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본 내 대표 학술 행사이며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했다.GC지놈은 이번 학회에서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조은해 GC지놈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액체생검 기술의 개발’ 세션에서 이뤄졌다.아이2026.02.09 10:20
차바이오F&C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이 신제품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은 셀 유스 라인의 신제품으로 유산균 유래 엑소좀과 장미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핵심 성분으로 한 앰플 미스트다. 피부 안티에이징에 더불어 볼륨감과 광채 표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산균 유래 엑소좀 전달체 성분인 CHA 프로바이오틱스 EV 복합 성분와 장미 PDRN은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재생 케어에 도움을 주며, 20겹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해 보습을 강화한다. 동시에 피부 보호와 윤기 케어를 위해 오일 성분을 더했다. 에버셀 셀 유2026.02.08 14:25
보령이 기업 성장을 위해 새로운 캐시카우 확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8일 공시에 따르면 보령의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1조360억 원이며 전년 대비 1.86% 증가해 지난 2024년에 이어 1조 원대를 유지했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1.38% 늘어난 약 855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약 809억 원으로 16.15% 증가했다. 이번 실적 상승에는 자체 개발 신약인 ‘카나브 패밀리’의 매출 증가가 한몫했다. 또 보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알려진 항암제 전 제품군도 시장 점유율 확대하며 매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기업 성장을 위해 보령은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DMO 사업이 매출에 반영되기까지2026.02.08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대원제약은 사촌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약사다. 선대 회장 타계 후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며 장남 백승호 회장과 차남인 백승열 부회장의 형제경영으로 2세대를 시작했다. 수십여 년간2026.02.06 13:55
셀트리온이 유럽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가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스페인 공공 입찰에 성공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 지역 공공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첫 입찰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계약을 따낸 것은 카탈루냐 전역의 공립병원·의료기관의 공동 조달을 담당하는 기관과 보건부 산하 최대 공공의료 제공 기관이 통합 운영하는 핵심 공공 입찰이라는 측면에서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 카탈루냐뿐 아니라 바스크 컨트리 지역에서도 옴리클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2026.02.06 13:53
유한양행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지난해 원외처방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6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비스트 원외처방 매출 기준으로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총 1022억 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 △10/5㎎ △10/10㎎ △10/20㎎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로수2026.02.06 13:50
SK바이오팜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연 매출 7067억 원과 영업이익 2039억 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약 112% 성장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연간 2533억 원을 기록했다.주력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연간 63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빠르게 성장해 영업이익의 급증을 이끌었으며 그 외 기타 매출 중 로열티 수익은 연간 약 270억 원을 기록했다.4분기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연말 계절적 영향과 운송 중 재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으나 매출의 기반이 되는 처방수는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4분기의 계절적 요인이 올2026.02.06 10:03
동아제약은 피부 건조증치료제 ‘노드라나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수분과 보습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필수 요소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해질 경우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져 수분 손실이 가속화되며 트러블과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조해진 피부는 보습력이 있는 일반의약품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동아제약의 노드라나액은 건조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성분인 헤파리노이드, 글리시리진산이칼륨, 알란토인 3중 복합 성분의 트리플 작용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해법을 제공한다. 더불어 5중 보습 성분인 △덱스판테놀 △히알루론산 △쉐어버터 △스쿠알란 △천연병풀향 등을 첨가2026.02.06 10:02
GC녹십자는 페루 의약품관리국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됐다.헌터증후군 환자의 약 70%는 중추신경계 손상이 동반되는 중증 환자이며 질환이 진행될수록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기대 수명도 짧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환자군에서 약물을 뇌실에 직접 전달하는 치료 방식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일본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헌터라제 ICV는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2026.02.06 08: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비자 의약품 가격을 낮추기 위한 직접 판매형 할인 의약품 웹사이트 ‘트럼프Rx’를 출범시키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들은 매출 감소를 경고하고 나섰다. 체중 감량제와 난임 치료제 등을 판매하는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EMD 세로노 등의 의약품이 트럼프Rx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이하 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F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전날 저녁 '트럼프Rx.gov'를 공식 개시한다. 이 사이트는 소비자를 각 제약사의 할인 판매 페이지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00종이 넘는 의약품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트럼프 대통2026.02.05 13:51
한미약품은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가 혁신치료제(BTD)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FDA의 BTD는 중대한 질환 치료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개선 가능성을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의약품을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BTD로 지정받은 치료제는 FDA로부터 임상부터 허가까지 개발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허가 신청 시 자료를 부분적으로 제출해 검토받을 수 있는 순차 심사가 허용된다. 더불어 우선 심사 등 심사 가속화 제도의 적용 가능성이 확대돼 개발 및 허가2026.02.05 13:43
셀트리온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 5364억 원과 영업이익 56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1544억 원, 영업이익은 1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하며 분기 실적 역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은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생산시설 최대 가동이 유지돼 사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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