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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 중 트래픽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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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 중 트래픽 '압도적'

시밀러웹 2023년 7월~9월 이용자 트래픽 분석 화면. 자료=시밀러웹이미지 확대보기
시밀러웹 2023년 7월~9월 이용자 트래픽 분석 화면. 자료=시밀러웹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원화마켓을 보유한 닥사(DAXA) 회원사 5개 중심으로 얘기되고 있지만 그 외에도 코인마켓 거래소가 20여 곳 있다. 그 거래소들 중 지닥(GDAC)이 이용자 트래픽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트래픽 통계 사이트 시밀러웹에 따르면 지닥 거래소가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 중, 이용자 트래픽에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 7월부터 9월까지 시밀러웝의 주요 코인마켓 거래소 이용자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코인마켓 거래소 전체 이용자 트래픽의 90% 이상이 지닥에 집중되어 있다. 지닥은 최근 광주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발급 확인서를 받아 원화마켓 변경신고서를 제출한 한빗코 거래소와 비교해도 18배 이상의 이용자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
지닥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최초로 미국 재무부 FinCEN(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로부터 미국 전역에 디지털 자산을 취급할 수 있는 MSB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국내 최초 전국민(개인, 기업) 대상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GDAC Index' 출시와 더불어 우리금융지주 100% 출자 우리펀드서비스와의 공동사업으로 디지털 자산 기업용 세무 회계 솔루션 'GDAC 펀드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국내 첫 금융사와 공동 론칭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다.
이 외에도 지닥은 신한금융투자 및 SK 증권과도 커스터디 사업 협력을 발표했으며 실물자산의 디지털 자산화 사업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SK의 지주회사인 SK C&C, 미래에셋펀드서비스가 참여하고 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