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7 18:02
민영화를 위한 채권단의 매각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고경영자(CEO)인 강구영 사장이 직접 나서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강 사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KAI를 인수하려는) 수요가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고 실패 위험성도 큰 항공우주 사업이 민간 기업에 넘어간다면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최근 일각에서 KAI의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수은은 KAI 지분의 26.4%를, 국민연금은 9.9%를 보유하고 있다. LIG넥스원 등이 KAI 인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KAI의 민영2022.11.17 15:2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4일 강구영 사장이 3000만워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KAI 사장으로서 경영에 대한 책임감의 표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 사장은 지난 9월 취임 이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경영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주문해 왔다. 이는 KAI의 미래 성장성과 경영실적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이다.KAI는 FA-50 폴란드 수출과 실적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전 세계적인 경제 위협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경영효율 개선을 통해 55억 원을 절감했다고도 했다.이 과정에서 강 사장을 포함한 KAI 경영진은 책임경영의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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