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09:32
현대위아가 자동차 공조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위아가 자동차 실내 에어컨과 히터 등 공조 시스템을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가 만드는 공조 시스템은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인 PV5에 탑재된다. 현대위아는 전기차의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의 열관리를 전담하는 냉각수 통합 모듈도 함께 공급한다. 자동차용 엔진과 4륜구동, 등속조인트 등 구동 부품을 주로 만들던 현대위아가 자동차 공조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우선 공조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Unit)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HVAC는 가열기, 증발2025.02.09 16:55
삼성 멕시코가 멕시코 산타 카타리나에 에어컨 시스템 전문 교육 센터와 서비스 센터를 개소하며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 멕시코 언론 엘 에코노미스타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멕시코 최초의 삼성 센터인 이곳은 주거 및 상업 부문을 위한 에어컨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혁신을 갖춘 교육 실험실, 서비스 센터, 쇼룸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하비에르 모레노 삼성 멕시코 에어컨 시스템 사업부장은 "소비자에 맞춰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미래 비전을 가지고 에어컨 시스템 부문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모레노 사업부장은 "이 공간은 서비스 센터와 훈련 부문을 결합할 수 있는 장2024.01.24 14:41
LG 비즈니스 솔루션은 최근 스페인의 에너지 및 유체 설치 및 유지관리 기업 연합회인 CONAIF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었다. 23일(현지시간) 알리마르케트(Alimarket)보도에 따르면, 이 협력은 LG 비즈니스 솔루션과 CONAIF에 속한 그룹, 그리고 물, 난방, 공조, 전기, 냉동, 재생에너지 설치 및 유지관리 전문 기업과의 관계를 강화하였다. CONAIF는 시설 부문의 주요 국가 사업 조직으로, 스페인 전역에 걸쳐 22,000개 이상의 설치 회사를 대표하는 72개의 지방 협회, 노동조합 및 지역 연맹을 통합하고 있다. 이 협력은 LG 비즈니스 솔루션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이러한 시설의 민주화를 통해 스페인 주택에 더욱2021.04.24 18:14
삼성전자 필리핀 법인(SEPCO)이 현지 쉐라톤 리조트에 130만 달러(약 14억5000만 달러) 규모 VFR 공조시스템을 공급한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필리핀 세부(Cebu) 주(州)의 막탄(Mactan) 섬에 있는 쉐라톤 리조트에 삼성전자의 VFR 공조시스템이 공급된다고 24일 보도했다. 공조시스템에는 에어컨, 실외기 등이 포함된다. VFR 시스템은 더 높은 효율성, 건물 내의 개별화된 제어, 간편한 유지보수, 직관적인 실내 공기 질 개선 등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시스템 사용자는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필리핀서 리조트, 호텔, 레지던스 등의 관리를 담당하는 애플원 프로퍼티스(AppleOne Properties)의 대표2017.03.20 10:37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17 아반떼'를 20일 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국발(發) 미세먼지가 점차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최적의 공조시스템을 적용한 부분이다.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2.5㎛, 마이크로미터)를 포집해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했고, 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역시 기본 장착했다. 또한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기능을 기본 탑재해 탑승자의 승·하차 안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현대차의 최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2015.12.22 10:44
공조전문기업 갑을오토텍이 내년 8월부터 다임러 인도 상용차(이하 DICV)의 메르세데스-벤츠 중형트럭 아테고(Atego)에 트럭용 냉난방공조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갑을오토텍은 독일 다임러 본사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중형트럭 아테고(Atego)에 적용할 트럭용 냉난방공조 시스템을 수주했다. 이후 첫 번째 공급지역으로 인도를 선정, 지난해 5월부터 DICV와 아테고(Atego)에 적용할 트럭용 냉난방공조 시스템을 협력개발 중이다. 현재 양산 샘플 생산 진행 과정을 거치고 있는 갑을오토텍은 트럭용 냉난방공조 시스템을 내년 8월부터 DICV측에 공급할 예정이다.갑을오토텍은 향후 연간 60억원, 12년간 총 7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2018년부터 다임러 유럽 및 브라질 공장으로도 연간 10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해 총 1500억원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당희 갑을오토텍 대표이사는 “다임러의 메르세데스-벤츠에 공급하는 후석공조부스터에 이어 두 번째 거래로서 글로벌 자동차 공조시장에서 갑을오토텍의 공조시스템이 인정받고 있다는 긍정적 의미로 본다”며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유럽, 브라질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확대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1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
5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로 웨어러블 독립 선언… “스마트폰 없어도 5G로 다 된다”
6
삼성전자, 100조 원 '배당 잭팟' 기대에 주가 화답…18만 원선 안착
7
반도체 메모리 100배 빠르게 만든다… 日 연구팀, '알터자성체' 박막 구현 세계 최초 성공
8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9
삼성전자, GTC서 HBM4E 최초 공개…'베라루빈'에 HBM4 공급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