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17:52
한국 아방-팝(Avant-pop)의 선구자 백현진과 영화 '사도', '베테랑'의 영화음악 감독 방준석이 만나 첫 앨범을 내놓았다.대중음악계에서 '천재'로 통하는 백현진(43)과 방준석(45)이 결성한 프로젝트 듀오 '방백(bahngbek)'의 첫 앨범 '너의 손'이 28일 발매됐다. 방준석은 블루스 모던록 가수 이승열(45)과 함께한 2인 밴드 '유앤미블루' 활동과 '공동경비구역JSA', '베테랑', '사도' 등 영화음악 작업을 아우르는 기타리스트 겸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다. 백현진은 음악·영화·배우·미술 등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공연 파트너에서 '백현진 위드(with) 방준석'(방백)으로 이름을 바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신호탄이다. 팀 이름 방백은 배우와 관객만이 들을 수 있는 대사인 방백(傍白)과 오버랩돼 아주 절묘한 이름이라는 평을 받았다.두 뮤지션의 결합은 지난해 영화 '경주' OST 타이틀곡 '사랑'으로 이미 알려졌다. 한편 백현진과 방준석은 이번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오는 1월 3일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진행한다. 만 7세 이상 참석 가능하며 100분간 이어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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