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1 14:47
미군이 폭발시키는 대신 칼날이 자르는 방식으로 테러리스트를 제거하는 정밀한 미사일을 개발했다. 이 미사일은 '닌자 폭탄'이나 80년대 인기를 모은 부억용 칼인 '긴수'의 이름을 따 '날아다니는 긴수 부엌칼'라는 별명이 붙었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주변의 민간인에게 피해(부수적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테러리스트만 정확히 제거하기 위해 이 미사일을 개발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8일 전현직 미국 관리 10여명의 말을 인용해 이 미사일의 실체를 보도했다. 이 미사일은 미국의 대표 공대지 미사일인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을 개조한 것으로 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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