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17:56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이원화됐던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해, 데이터 제공 시간을 3.5배 단축하고 저장소의 규모와 보존기관을 3배 이상 확장했다. 신한은행은 분석 환경 최적화와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20년간 운영되고 있던 두 개의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해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 (One Data Warehouse, One DW)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데이터 저장소는 이원화로 운영을 하면 통합 운영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비효율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전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때문에 금융권 내에서는 선뜻 시도하지 못하고 있던 영역이었다.신한은행은 이런 리스크에도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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