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 10:12
두산중공업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SK건설과 손을 잡았다. 두산중공업은 SK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18일 SK건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 EPC BG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K건설이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SK건설은 사업계획과 인·허가를 포함한 풍력발전 단지 개발을 수행하고 두산중공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핵심설비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을 맡는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풍력발전기를 땅이나 바다 바닥에 고정하지 않고 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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