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15:51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8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현장에서 ‘부지세부조사 착수식’을 개최했다. 12일 한수원에 따르면 부지세부조사는 2026년 8월까지 약 12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원전 사업의 첫 번째 공정으로 건설 예정부지의 특성을 조사하여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착수식에는 한수원 황주호 사장과 EDU II 자보드스키 사장을 비롯해 블첵 체코 산업부 장관, 홍영기 주체코대사 및 현지 조사 수행업체 CEZ EP 경영진 등이 참석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부지 세부조사의 착수를 기념했다.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체코 트레비치에서 지역협의회 파트너십 협찬과 아이스하키팀 협찬 연장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2025.07.10 09:09
체코 국영 전력회사 체즈(ČEZ)는 1985년부터 가동해 온 두코바니(Dukovany) 원자력발전소 네 기의 터빈 설비를 2030년부터 순차 교체해 설비 수명을 최대 60년까지 늘리고, 단위기 출력을 440메가와트(MWe)에서 512MWe로 끌어올리기로 검토하고 있다고 지난 9일(현지시각) 월드 누클리어 뉴스가 보도했다.◇ 사업 범위·재원·일정두코바니 발전소 책임자 로만 하블린(Roman Havlín)은 "가동 40년 차를 맞아 2차 회로 일부 부품을 교체하고 장기 예비 부품을 확보해야 한다"며 "최근 터빈 기술 발전을 반영해 성능을 더 높일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체즈는 2026년 말까지 사업 범위와 비용을 확정한 뒤 2030년에 첫 삽을 뜰 계획이다.체즈와 브2025.06.25 21:25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25일(현지시각) 두코바니 원천 최종 계약과 관련해서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의 이의제기 기각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하며 체코 정부와 한수원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EDF는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하자 UOHS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UOHS가 입찰 절차에 문제가 없다며 기각하자 법원에 소송을 냈다. 브르노 지방법원은 지난달 EDF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본안 소송을 판결할 때까지 최종계약을 금지했다2025.06.04 22:43
체코 정부가 4일(현지시간)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코바니 원전 신규건설 최종계약에 서명했다.체코 법원이 한수원과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발주사의 최종계약을 금지한 가처분을 취소하자마자 사인한 것이다. 체코 정부는 이날 한수원과 두코바니 원전 신규건설 최종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이날 최고행정법원이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한 뒤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날 오전 체코 최고행정법원은 한수원과 체코 전력공사 산하 두코바니 II 원자력발전사(EDU II)가 제기한 소송 관련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다. 체코 법원은 가처분 명령이 위법하고 재심사할2025.05.22 07:37
체코 정부가 자국 최대 기반시설 사업인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확장 계약을 둘러싼 법적·정치적 다툼 해결에 나섰다. 유럽연합 내 에너지 정책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이 문제는 최근 수주전에서 떨어진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면서 불거졌다.체코 현지 엑스팻스(expats)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체코의 핵 도박: 발전소 거래가 유럽연합의 불화를 부채질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4000억 코루나(약 25조 원) 규모의 두코바니 원전 확장 계약이 지난 7일 체결될 예정이었으나, 브르노 지방법원이 프랑스 전력공사의 법적 불만 제기 후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면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2025.05.16 07:44
체코 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따낸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으로 강조하고, 프랑스 측의 법적 이의제기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체코 남부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MW)급 원전 2기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4000억 코루나(약 25조 원) 규모다. 체코 정부는 이번 신규 원전 사업의 단가를 1기당 2000억 코루나(약 12조5000억 원)로 산정했으며, 전기요금도 메가와트시(MWh)당 90유로(약 14만 원)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해당 단가가 2024년 기준이므로 향후 물가 변동이 반영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건설은 2029년 시2023.11.01 11:27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과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입찰을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31일 체코 발주사(EDUII)에 두코바니 지역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은 1,200MW급 원전 1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체코 측은 두코바니 지역에 2029년 건설 착수, 203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발주사는 지난해 3월 한국, 미국, 프랑스 등 3개 나라의 공급사를 대상으로 입찰 안내서를 발급했다. 한수원을 비롯한 공급사들은 지난해 11월 첫 입찰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발주사2022.03.25 17:35
체코의 에너지 회사인 체이즈는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에 새로운 원자로 블록을 건설하기 위해 18억달러(7300만 유로)를 지불했다. 1단계 개발에는 2024년까지 약 45억 크로네(1억8800만 유로)의 비용이 들 것이다. 이 금액은 향후 2년간 건축허가 취득·원자로 건설 국제입찰·계약서 작성에 사용될 것이라고 이 에너지 회사의 대변인은 말했다.산업성의 정보에 따르면 체코는 회사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차입할 수 있기 때문에 건설 준비를 위한 추가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현지 신문는 2단계를 2029년까지 자체 조달할 수 있으며 총 비용은 185억 크로네(7억5300만 유로)에 이른다. 유럽위원회의 지원과 돈을 빌릴 수 있는 조건에 따라 늘어2021.03.28 09:06
‘오바마의 사람’ 어니스트 모니즈 전 에너지 장관과 샐리 예이츠 전 법무장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고문으로 대리 배터리 전쟁 영국과 EU, 금융서비스 협력 협정 체결 美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 전 로비스트, 성차별과 괴롭힘으로 회사 간부 고소 폭스바겐,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에서 아우디 A3 15만대 리콜 혼다, 英 스윈던 공장 물류 대기업 파나토니에 매각 페이스북, 코로나19 가짜 정보 유포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계정 ‘동결’ 나사, 최대 4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우주정거장 건설 HMM, 수에즈 위기에 아시아-유럽 선단 대부분 케이프로 우회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예비입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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