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16:02
“무섭지만 용기를 냈다. 더구나 장래를 약속한 사람과 함께 겪는 성희롱은...”부산 동의대학교 산하 한 연구센터에서 벌어진 ‘성희롱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11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성희롱 논란의 내막은 이렇다.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사회 초년생인 A 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성희롱)문제 제기 후, 오해를 풀 수 있는 (센터)사과문과 적절한 징계 조치만을 원했다”라며, 그러나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라는 대학 측의 말을 믿고 퇴사(권고사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이후 인권센터에서 가해자 성희롱 인정과 2차 가해 인정까지 결과가 나왔지만, 저에 대한 그 어떤 사과도 없었고, 무슨 징계가 내2021.11.30 15:13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막냇동생인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이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30일 경찰과 재계에 따르면 이재환 회장의 비서인 A 씨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A 씨는 수사 과정에서 이 회장의 지시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칸나비디올 오일을 이 회장의 신용카드로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칸나비디올 오일은 대마성분이 함유돼 있어 현행 마약류관리법상 마약류로 지정돼 국내에서 수출입·매매 등이 금지돼 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이 회장의 입건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환 회장은 앞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라 대중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CJ그룹2021.04.30 13:55
유튜브 방송에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36)씨가 경찰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 받아 이달 초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유튜브에 올라왔던 영상 등을 확보해 확인한 뒤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박씨에게 형사처벌이 가능한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고발인 조사 여부는 추후 조사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박나래는 앞서 지난달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남자 인형을 가지고 성적 묘사를 하고, 위험 수위의 발언을 한 것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2021.03.25 15:19
방송인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에 공식 사과하고 문제가 된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박나래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웹예능 '헤이나래'의 제작진으로부터 기획 의도와 캐릭터 설정 그리고 소품들을 전해 들었을 때 본인 선에서 어느 정도 걸러져야 했고, 또한 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더 고민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영상을 시청한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소속사는 제작진과의 회의가 계속 길어지면서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2021.03.25 10:36
개그우먼 박나래가 성희론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누리꾼들이 "선을 넘었다"면서 '나혼자 산다' 하차 요구까지 불거졌다. 박나래는 지난 23일 공개된 웹예능 '헤이나래' 2회에서 팔이 늘어나는 인형을 체험하는 도중 일부 동작을 취해 성희롱이 선을 넘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논란이 불거진 후 박나래가 MC를 맡고 있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의 시청자 게시판은 그녀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웹예능 '헤이나래' 2회에서 박나래는 키즈유튜버 헤이지니와 박나래는 무한대로 늘어나는 '암스트롱맨' 고무인형 장난감을 체험했다. 박나래는 속옷만 입은 인형을 두고 "요즘 애들은 되바라졌다"2020.07.02 00:31
방송인 김민아가 중학생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논란이 된 영상을 올린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김민아가 사과했다.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은 1일 "채널 시청하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 유튜브 동영상 제작 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 출연자와 코너 진행자인 김민아 님께서 나누는 대화 중 일부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어 해당 부분을 수정해 해당 편의 완성도를 좀 더 높여 재게시하고자 현재 영상을 잠시 비공개로 설정해 놓았다"고 설명했다. 김2020.06.12 14:54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자신이 학생에게 말해 징계 원인이 된 발언을 유튜브 홍보 문구로 사용, 논란이 일 전망이다. 12일 류 교수가 운영하는 '류석춘의 틀딱TV' 채널 첫 화면에는 '궁금하면 (구독, 좋아요) 한번 해볼래요?'라는 글이 쓰여 있다. 이 문구는 앞서 연세대가 '성희롱'이라며 류 교수에게 징계를 내린 발언을 차용한 것이다.류 교수는 지난해 9월19일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중 일제강점기 시절 위안부를 매춘과 동일시하는 발언을 했고, 이에 문제를 제기하는 여학생에게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 등의 말을 한 사실이 전해지며 성희롱 논란이 빚어졌다.이후 교내2020.04.13 05:39
'세월호 텐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 경기 부천병 차명진 후보가 이번에는 상대 후보의 현수막을 두고 성적 표현을 담은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고발당했다.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경기 부천병 후보는 12일 차 후보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김 후보에 따르면 차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수막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차 후보는 자신의 선거 현수막 아래와 위에 김 후보의 2개 현수막 걸려 있는 사진을 두고 "○○○이 막말이라며? 지가 먼저 나서서 ○○○하는 이건 뭔 시츄에이션? 아! 난 ○○○ 진짜 싫다니까!"라고 적었다.김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제가 단 현2019.11.22 20:02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입장에서 황교안 대표의 단식을 비판하는 가상 편지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안 오빠, 계산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어서 메시지를 드립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적었다.이 의원은 글에서 "지난번 제가 패트 저지 투쟁에 나선 분들께 공천 가산점을 주자는 제안을 해당행위라고 비판하셔서 무지 섭섭했습니다"라며 "그렇지만 오빠가 '삼고초려'한 인재라는 박 모 대장이 국민 눈높이로는 '삼초 고려'만해도 영 아니라는 계산이 나오는데도 비판을 삼갔습니다" 했다.또 "그런데 지금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단식하시면서 야당 탄압이라는 주장, 국민이 공감 안 해요2019.10.22 19:12
KBS는 22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 출연, KBS 여기자들을 성희롱했다는 비판을 받은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했다.KBS는 "KBS와 개인기자 4명 자격으로 장 기자와 악성 댓글을 남기거나 비슷한 메일, 문자메시지를 보낸 성명 불상자 14명도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으로 함께 고소했다.장 기자는 지난 15일 '알릴레오'에 출연해 "검사들이 KBS의 A 기자를 좋아해 (조국 수사 내용을) 술술술 흘렸다. 검사들에게 또 다른 마음이 있었을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이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는 것"이라며 A 기자의 실명을 거론했다.장 기자는 16일 페이스북에2018.02.05 10:42
민중기 서울고법 부장판사(59·사법연수원 14기)가 4년 전 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음담패설 등을 한 사실에 대해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5일 동아일보는 ”2014년 당시 행정7부 민 부장판사가 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음담패설 등으로 성희롱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민 부장판사는 5일 이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전의 일이라 정확한 동작이나 표정 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동아일보는 이날 ”2014년 9월 23일 당시 서울고법 행정7부 부장판사였던 민 부장판사가 20여 명의 남녀 기자와 저녁 식사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2017.05.08 14:30
최근 미성년자 팬과 성희롱 쪽지 논란을 일으킨 연습생 하민호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하차한다. 하민호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 측은 8일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과 함께 출연 중인 연습생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사과 드린다"며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2017.05.06 11:15
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의 성희롱 가사에 강경대응 방침을 선언한 가운데 블랙넛이 최근 자신의 올린 SNS글과 누리꾼들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블랙넛은 지난 30일 저스트 뮤직의 컴필레이션 출시에 맞춰 본인의 SNS에 앨범 곡 리스트와 함께 ‘우리효과 4월 30일 내 랩 듣고 최소 200~300명 은퇴한다. another level’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먼저 실력을 키우소 멋있는 척 하라”, “법적으로 고소당하고 사람들한테 매장 당해봐야 정신 좀 차릴까”, “은퇴는 너가 해야할 듯”, “블랙넛 씨 진심으로 반성하세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키디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블랙넛의 성희롱 가사에 대해 불2016.12.05 17:15
배우 김윤석이 최근 불거진 성희롱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언론시사회 직후 마련된 기자간담회에 홍지영 감독, 배우 김윤석, 변요한, 채서진, 박혜수, 김상호, 안세호가 참석했다. 이날 김윤석은 본격적인 기자간담회에 앞서 다소 긴장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 "양해 부탁드린다"며 "먼저 사과의 자리를 마련하는 게 예의일 것 같다. 염치 불구하고 일어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은 앞서 지난 1일 밤 9시 네이버 포털의 V앱을 통해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무비토크에서 '좋아요'를 뜻하는 하트가 20만이 넘자 영화 공약으로 "여자 배우들이 무릎에 덮은 담요를 내려주겠다"라고 밝혀 성희롱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어 김윤석은 "좀 늦은 감도 없지 않다. 양말 공약이라는 농담으로 시작해서 경솔함과 미련함에 불편한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분노와 불편함을 느끼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2015년, 우연히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수현(김윤석)이 1985년으로 돌아가 30년 전의 자신(변요한)과 만나게 되고, 10번의 기회를 통해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2016.11.30 10:46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이세영(27)이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수상을 포기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세영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수상을 정중히 거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세영의 수상은 오래전에 결정된 것"이라고 밝힌 뒤 "시기적으로 상을 받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심사숙고 끝에 주최 측과 상의해 받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tvN 성인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시즌8'에 고정 출연중으로 지난 26일 'B1A4 캐스팅 비화'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된 후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의 영상에는 이세영을 비롯한 SNL 코리아 출연 여성 크루들이 호스트로 초청된 아이돌 보이그룹 B1A4를 반기며 달려들자 당황한 B1A4 멤버들이 주요 부위를 가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 공개 직후 온라인 상에 성추행이라는 지적이 일면서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사과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이에 제작진은 27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으나 팬들의 분노는 쉬 가라앉지 않았다. 이세영은 28일 오후 자필 편지로 인스타그램에 정식 사과문을 올렸고 제작진은 28일 늦은 밤 "이세영만의 잘못이 아니라 제작진의 책임이 더 크다"며 두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한국연예정보신문 주최로 매년 대중 투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문화·연예·예술인 70명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30일 오후 4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 2층에서 개최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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