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13:59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병원의료행정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이 국가전문자격인 손해사정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손해사정사는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전문가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보험사나 손해사정법인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법률·보험·의학 지식을 모두 요구해 난이도가 높다. 실제로 제48회 시험의 신체손해 분야 2차 합격률은 13.2%에 불과했다.병원의료행정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공심화과정 졸업생이 연속으로 합격자를 배출하며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이번에 합격한 이현석 씨(2024년 졸업)는 “재학 중 배운 의학용어, 질2025.05.27 17:30
안양시가 시민들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와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실’에 손해사정사를 신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손해사정법인 창천 소속 김재원 손해사정사를 새롭게 위촉해, 보험 분쟁, 재산 피해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손해 관련 문제를 시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안양시 거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에게는 우선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은 매주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요일별로 전문가가 상주한다. 변호사는 월요일, 변리사는 첫째·셋째2024.11.21 19:01
손해사정교육협의회(협의회)는 지난 20일 보험회사 및 손해사정법인 직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해사정 보수교육 설명회를 개최, 교육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설명회는 보험업법 개정으로 도입된 손해사정 보수교육을 최초로 설명하는 자리로 손해사정사와 보조인의 교육의무를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과 절차를 안내하고자 마련했다.금융감독원(보험감독국)은 보수교육 도입 경과와 개정 법령 및 제도적 변화를 설명하고, 협의회는 보험회사 및 손해사정법인에게 교육 계획 및 결과 제출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과 소속 손해사정사와 보조인이 보수교육을 원활히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2021.10.28 20:45
보험사의 셀프 손해사정 관행에 대한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보험사들은 여전히 대부분의 손해사정 업무를 자회사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직접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건수는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29일 각 보험사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업계 빅3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에 접수된 보험금 청구자들의 손해사정사 직접 선임 요청은 총 11건에 불과했다.이중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경우 손해사정사 직접 선임 요청 건수가 한 건도 없었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각각 8건, 3건의 손해사정 선임 요청이 있었다.지난해에도 빅3 생보사의 손해사정사 직접 선임 요청 건수는 총 24건으로 미미했다.2021.09.30 17:49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19일까지 이틀간 치러진 2021년도 제44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총 66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을 모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163명으로 전년(161명)보다 2명(1.2%) 늘었다.1차 시험 합격 후 5년 이내 5과목을 각각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최종 합격된다. 이 중 5과목을 한 번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2명이다.보험계리사 2차 시험과목(5개) 응시자(2051명, 중복응시 포함) 중 과목별 합격자는 총 1096명(53.4%, 중복합격 포함)이다. 과목별 합격률은 36.2~67.5%로 전년(38.1~45.3%) 대비 상승했다.손해사정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504명으로2021.08.31 14:04
보험계리사·재물손해사정사 1차 시험시 인정되는 공인영어시험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공인영어시험별로 듣기점수를 제외한 청각장애인의 별도 점수기준도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보험계리사·재물손해사정사 시험제도 관련 보험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보험계리사·재물손해사정사 제1차시험시 인정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를 토익, 토플, 텝스로 한정해 수험생의 불편이 발생했다.뿐만 아니라 공인영어시험성적에 듣기평가가 포함돼 있으나 일반응시자와 청각장애인에 동일한 합격기준이 적용돼 청각장애인의 경우 합격점수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금융위는 공인영어시험 인정범위에 지텔프(G-TELP), 플2021.05.24 16:22
보험금 삭감을 유도하는 ‘셀프 손해사정’ 등을 막고 보험사고 발생 시 공정하고 신속하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손해사정제도 전반이 개선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손해사정 제도개선안’을 발표했다.손해사정은 보험금 지급 과정의 첫 단계로 사고 발생 시 원인과 책임 관계를 조사해 적정 보험금을 사정·산출하는 업무다. 일반적으로 보험금 지급 결정은 서류 심사만으로 이뤄지나 손해액에 대한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손해사정을 한다.다만 현재는 손해사정 업무위탁이 특정 손해사정사(자회사)에 편중돼 있어 손해사정제도가 보험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되2020.03.16 18:54
코로나19 여파로 손해사정사와 보험계리사 시험이 연기된다.금융감독원은 다음달 26일 시행될 예정이던 '제43회 손해사정사·보험계리사 1차 시험'을 5월로 연기한다고 16일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5월 이후로 잠정 연기했다"고 설명했다.변경된 보험전문인 시험 일정은 금감원과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관련 수험생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2019.12.06 14:14
내년부터 보험소비자가 손해사정사를 직접 선임할 수 있게 된다.생명·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절차와 요건 등을 규정한 ‘손해사정 업무위탁‧손해사정사 선임 등에 관한 모범규준’을 제정하고 이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손해사정 제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손해사실 확인과 손해액 산정을 통해 적정한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보험사는 보험금 지급 시 서류 심사만으로 신속하게 지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손해사정을 수행해야 하며, 객관적인 손해사정이 수행될 수 있도록 전문 손해사정사를 직접 고용하거나 외부 손해사정업체에 위탁해 손해사정을 담당2019.06.26 16:13
올해 4분기부터 단독형 실손의료보험 등의 보험금을 청구할 때 가입자가 손해사정사를 손쉽게 선임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감독규정'이 개정·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손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손해사정을 위해 보험사가 손해사정사를 직접 고용하거나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데, 보험금 지급 거절·축소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소비자의 손해사정사 선임권이 확대됐다. 가입자는 3영업일 안에 손해사정사 선임 의사를 밝히면 되고, 보험사는 이에 대한 동의 여부를 3영업일 안에 알려야 한다. 보험사는 소비자의 손해사정사 선임에 동의하2018.11.04 12:39
전북 전주대 금융보험학과(학과장 이경재 교수)는 4학년 김선환 학생 등 13명이 제41회 손해사정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험에 졸업생 이승규, 김지훈 씨와 금융보험학과 4학년 김선환, 이진영, 박재정, 이민우, 서준원, 김민수, 정철진, 장희수, 김혜인 학생이 합격했고, 3학년인 김용욱, 양준혁 학생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전주대 금융보험학과는 작년보다 2명 많은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보험 관련학과가 개설된 전국 10여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합격률을 22년 연속 보유하고 있다.학과 교수, 동문 선배의 밀착지도와 선후배간 정보 교류가 높은 합격률의 비결이다. 학과 내에 교수를 중심으로 학습 동아2018.11.02 17:27
전북 전주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인 전주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며 지식기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주대학교는 1964년 학교법인 영생학원이 설립인가를 받아 전주영생대학으로 출범했다. 당시 기독교 계열의 야간대학으로 운영되었다. 1977년 주간대학의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다음해 전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1981년 현재의 위치로 캠퍼스를 이전했으며, 1982년 대학원을 설치했다. 1983년 종합대학교 승격인가를 받아 전주대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1984년 신동아그룹이 영생학원을 인수함으로써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이 운영하게 되었다. 이후 여러 대학원을 설립하며 계속 성장했다. 2002년2018.01.05 09:09
금융감독원이 2018년도에 실시될 제41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과 제24회 보험중개사 시험 일정을 발표했다.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4월 22일이다. 2차 시험의 경우 보험계리사는 8월 18일부터 19일, 손해사정사는 8월 1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보험계리사는 '과목별 합격제'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이 없다. 선발예정인원은 총 460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규정 개정으로 응시하는 기존 손해사정사는 선발 예정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제1차 시험과 보험중개사 시험의 합격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은 매 과목 60점 이상 득점자를, 손해사정사2015.11.05 20:00
손해사정사로 활동하는 삼성화재 박상수 선임은 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 금융 편에서 금융 진로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손해사정업의 핵심은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가 아니라 고객과 피해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공감하는 것에 있다”고 조언했다.박 선임은 고객이 사고를 냈을 때 고객을 대신해 피해자의 신체나 물건의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피해자와 의견을 조율해 적정한 손해 배상금을 지불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그는 “피해자의 손해 정도를 파악하기 전에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괜찮으세요?’라고 묻는 것이 손해사정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태도”라고 강조했다.이어 “손해사정 직무는 발로 뛰는 만큼 인정받을 수 있다”며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기에 동기부여가 확실한 대신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외부강연자로 삼성캠퍼스톡 무대에 오른 한국경제 산업부 남윤선 기자는 '스토리 있는 경력 만들기'를 주제로 최근 취업시장에서 위축된 문과 출신 대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소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취업에 도전하라"고 조언했다.삼성인 선배들이 전국의 캠퍼스를 돌며 현장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삼성캠퍼스톡은 지난달 13일 디자인 편을 시작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직무별로 심층적인 업(業)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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