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18:43
LG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와 기업·정부간거래(B2G)를 체결하고 글로벌사우스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중동 지역에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기업간거래(B2B) 영역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9일 두바이에서 UAE 정부 산하 기관인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에서 논의된 인공지능(AI) 기술·응용 서비스개발 및 AI·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확대의 연장선이다. UAE 정부는 ‘위 더 UAE 2031’ 비전에 따라 △AI와 신재생에2025.10.09 08:27
삼성전자 폴란드와 폴란드 부동산 개발업체 아르치콤이 에코인베스트먼트와 시작한 기존 협력을 확대하는 새로운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력은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 부동산 부문을 연결해 삼성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생태계가 신규 개발 주거지 주민들의 일상 생활에 어떻게 침투하기 시작했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준다고 9일(현지시각)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추즈 티브이(CHOOSE.TV)가 보도했다.이 계약에는 바르샤바의 주력 투자인 구텐베르크 아파트먼트 및 M7을 포함해 아르치콤 컬렉션 브랜드로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력은 RTV나 가전제품 공급에만 국한되지 않고 스마트 사물인터넷(Io2025.09.25 09:19
현대자동차·기아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차량과 생활 공간을 연결하는 초연결 생태계를 구축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홈투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고객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싱스와 연동되는 다양한 가전 기기를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사용 중인 고객은 스마트싱스 앱에서 계정만 연동하면2025.09.03 14:24
HDC랩스가 AI 기술로 스마트홈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HDC랩스는 지난해 AI 전문가를 영입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연구개발체계를 강화하고, 대규모 전문 인력을 확보하며 AI 역량을 한층 높였다고 3일 밝혔다. 특히 HDC랩스가 개발한 베스틴 AI홈에이전트는 자연어 처리(NLP)기술과 홈 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을 결합한 지능형 홈서비스 에이전트로 음성 인식 및 분석을 통해 사용자를 구별하고 개인 맞춤형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AI홈에이전트는 올해 초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지난달에는 HDC랩스의 블랙박스 도어락과 스마트 에너지미터가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돼 13년 연2025.07.03 09:56
LG전자가 세계적인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해 중동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스마트홈을 넘어 빌딩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축해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2일(현지시각) 히든 와이어즈 보도에 따르면 LG전자 걸프법인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스마트홈과 에너지 관리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의 김사녕 걸프법인장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아멜 샤들리 걸프지역 총괄사장이 참석해 서명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의 커넥티드 홈 생태계와 슈나이더2025.05.27 19:33
애플이 올해 출시를 목표로 스마트홈 허브 개발에 나서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스마트홈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맞붙는다. 스마트홈 허브에서 음성비서인 시리와 애플의 인공지능(AI)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AI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AI서비스 경쟁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출시를 목표로 코드명 J490으로 명명된 스마트홈 허브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홈 허브란 집안내 냉장고와 TV를 비롯해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가전과 통신하고 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기를 말한다. 스마트홈 구축에 핵심인 장치로 기술발전으로 단순 통신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음성으로 의견을 교환2025.02.28 13:47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G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및 가전 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와 LG전자는 상반기 중 두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해 나간다. LH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Homez)’와 LG전자의 가전제품 플랫폼 ‘씽큐(ThinQ)’가 연동되면 LH 임대주택 내 LG전자의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홈즈(Homez)’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LH는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쳐 시스템 안정성과 기능을 검증한 뒤 하반기에는 이를 토대로 서비스 적용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오2025.02.27 16:01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임대주택에도 스마트홈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민의 편의 개선을 넘어, 복지 차원에서 ‘고독사’를 방지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여기에 LH는 민간기업과 협력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27일 LH에 따르면 시범사업을 포함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 임대주택 단지는 최초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605호)과 가장 최근 적용한 서울 ‘관악 봉천’ H3블록(60호)까지 총 13개 단지, 2759호다. LH의 스마트홈 도입 계획은 2017년 시작됐다. 이후 분양주택 수준의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 환경을 만들기 시작,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4월에는 LH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을 완2024.12.17 18:07
LG전자가 LG 씽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해 개발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홈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스마트홈 관련 앱 확대로 스마트홈 활용성을 높임으로써 LG전자만의 스마트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LG 씽큐의 API를 공식 개방하는 ‘LG 스마트솔루션 API 개발자’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API는 소프트웨어 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앱 제작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API를 공개했다는 것은 기업이나 개인을 가리지 않고 개발자라면 누구나 관련 앱을 제작할 수 있음을 뜻한다. 결국 사용자들은 제조사가 출시한 앱 외2024.11.15 10:26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새로운 주택종합보험 상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이 상품은 화재로 인한 피해(직접 피해, 배상책임, 벌금 등)뿐만 아니라, 누수, 도난, 가전제품 수리비용, 부동산 및 민사·행정 관련 법률비용 등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종합 보장한다.특히, 기존 주택화재보험 상품과 달리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용 특약을 통해 주방 및 생활가전뿐만 아니라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까지 보장 범위를 확장했다.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캐롯은 국내 최대 IoT 스마트홈 업체 아카라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주택 관련 사고의 사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2024.08.19 08:28
애플이 가정용 테이블 로봇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시장 진출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구글과 애플의 AI 스마트홈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사업을 전개중이거나 관련 노하우를 가진 기업들은 AI 스마트홈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선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부터 과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자랑했던 LG전자까지 관련제품을 공개하고 일찌감치 시장에 뛰어 들었다. 여기에 해외 브랜드를 대표하는 구글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강력한 라이벌인 애플마저 AI 스마트홈 관련제품을 개발중이다. 이외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인 샤오미는 이미 자국 AI 스마트2024.07.10 15:30
건설사들이 자사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스마트홈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주거 상품성 강화를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에 건설사들이 공들이는 가운데 스마트홈 연결성을 키우는 표준을 확산하고 보안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홈 서비스로 공동주택 상품의 경쟁력을 키우려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8월 ‘홈닉’을 출시한 이후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9일 아카라라이프와 ‘매터’ 기반 스마트홈 기기 연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삼성물산은 IoT 분야의 국제 표준인 '매터(Matte2024.07.09 09:25
삼성물산의 아파트 홈플랫폼 서비스 '홈닉(Homeniq)'이 여러 브랜드의 스마트홈 기기를 연동하는 기술을 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IoT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와 매터(Matter) 기반의 스마트홈 기기 연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매터는 여러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홈 기기 제어를 하나로 연동∙통합하는 글로벌 표준 기술을 가리킨다.아카라라이프는 IoT 전문 기업으로 매터 인증을 취득한 스마트 허브, 전동 커튼, 조명 등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 공급과 연결 플랫폼을 제공해왔다.그동안 IoT 서비스는 세대의 월패드를 통한 빌트인 기기 제어로 시작해 일2024.07.04 16:43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제품의 미래로 평가받는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자사의 제품만으로 만들어내는 가전 생태계 조성을 넘어 AI까지 결합해 AI홈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Athom) 지분 80%를 인수하고, 향후 3년 내 나머지 2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기업 인수합병(M&A)은 2022년 전기차 충전업체 애플망고 인수 이후 2년만이다. LG전자를 움직이게 한 앳홈은 이미 완성된 스마트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하는 스마트홈 허브 ‘호미(Homey)’를 필두로2024.07.04 13:41
모듈러 단독주택에서도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된다. GS건설의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경동나비엔과 협약을 통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자이가이스트의 모듈러 주택에 경동나비엔의 IoT 기술을 적용,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보일러, 환기 청정기, 일괄 소등 스위치 등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특히 동절기 네트워크 스위치를 통해 열선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상수관 동파 위험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집안에 설치된 침입감지 센서를 통해 불법 침입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CCTV 카메라로 확인 가능해져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1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
5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로 웨어러블 독립 선언… “스마트폰 없어도 5G로 다 된다”
6
삼성전자, 100조 원 '배당 잭팟' 기대에 주가 화답…18만 원선 안착
7
반도체 메모리 100배 빠르게 만든다… 日 연구팀, '알터자성체' 박막 구현 세계 최초 성공
8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9
삼성전자, GTC서 HBM4E 최초 공개…'베라루빈'에 HBM4 공급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