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0:15
지난해 한국 경제가 연간 1.0% 성장하는데 그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건물·토목 건설 등 건설투자가 모두 부진했고, 설비투자도 자동차 등 운송장비 중심으로 뒷걸음쳤다. 수출은 자동차·기계·장비 등이 줄었고, 수입도 천연가스·자동차 위주로 감소했다.특히 4분기는 3분기 급성장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며 -0.3%의 '깜짝 역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지난해 4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0.3% 떨어졌다. 지난 2022년 4분기(-0.4%) 이후 3년 만에 최저치다. 분기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0.2%) 이후 2분기(0.7%),2025.10.29 14:37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올해 연간 성장률이 1% 이상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는 관세 협상에 따라 변화가 있다. 그리고 (연간 성장률이) 1%보다 높다고 하더라도 잠재성장률(약 1.8%)보다 낮다"고 말했다. 전날 한은은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분기 대비·속보치)이 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의 당초 전망치 1.1%를 소폭 웃돈다. 한은은 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1%만 나와도 연간 성장률 1%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2025.04.28 11:02
최근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반도체 등 전략산업 지원을 통해 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가 미래비전 포럼’, 한국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형 반도체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덕파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가 반도체에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0.25%인 5조5000억원을 매년 지원하면 연간 성장률이 매년 0.17%포인트(약 3조7000억원)씩 성장한다”며 “지원이 없을 경우 연구개발(R&D) 투자 감소 등으로 연간성장률이 매년 0.16%포인트씩 감소하게 되는 것을 고려하면, G2024.10.29 13:26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수출 둔화 흐름에 대해 "국내 수출 액수는 떨어지지 않았으나 수량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하반기 들어 수출 감소가 현실화한다면 전망치 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수출 물량 감소 원인은 자동차 파업 등 일시 요인, 화학·반도체 분야의 중국 경쟁력 강화, 미국 대선 등 국제적인 영향 등 크게 세 가지로 파악되는데, 구체적인 해석은 현재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은의 경제 전망 오차에 대해선 보완에 방점을 두겠다며 "개2019.04.07 14:15
전 세계적으로 건강 지향의 생활문화가 고조되면서, 브라질의 유기농 야채와 과일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재배 농가와 유기농 식품을 가공하는 기업 등 약 60개사로 구성된 '유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전국 협의회'에 따르면, 브라질의 2018년 유기농 상품 관련 매출은 무려 40억 헤알(약 1조1756억 원)에 달했다. 이는 2017년보다 20%를 웃도는 성장세로 브라질을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유기농 시장으로 자리매김시켰다. 유기농 재배를 위해 이용되는 브라질의 농지 면적은 라틴아메리카 내에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전 세계에서는 12위에 올라 있다. 라틴아메리카 전체에서는2019.01.21 11:12
지난 4년간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기업의 수는 270% 증가했으며, 연간 성장률은 세배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시간 21일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19 CIO Survey(최고정보관리책임자 조사)' 리포터에서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또한 리포터에서는,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극심한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부사장인 크리스 하워드(Chris Howard)는 "4년 전에는 AI 구현이 흔치 않았으며, AI를 도입했거나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이들은 전체 응답자의 10%에 불과했다"며 "2019년 설문조사에서는 그 수2019.01.20 15:59
중국이 21일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4분기 GDP 증가율이 6.4%에 그쳐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이 1990년 이후 28년 만에 가장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로이터통신은 19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중국의 4분기 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세계 경제에 큰 위험을 주고 애플과 자동차 업체들의 수익을 짓누를 것이라고 보도했다.통신은 설문조사한 전문가들이 중국 경제가 4분기에 전년 동기에 비해 6.4%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하고 이는 전분기 6.5%보다 낮고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초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런 설문조사가 맞다면 중국의 지난해 GDP 성장률은 6.6%로 1990년 이후 가장 낮2018.02.12 08:31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중국 자동차 시장 규모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무려 11%가 넘는 연간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9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년 1월 중국 자동차 판매 결과'에 따르면, 당월 판매 대수는 281만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1.5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0.1% 증가에서 크게 가속화된 수치이며,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잇고 있다. CAAM은 12월 2018년의 판매 대수의 성장이 3% 내외로 둔화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를 크게 벗어난 결과에 대해 사뭇 당황스런 눈치다. 다만 1월의 판매 증가는 11개월 만에 최고치였지만, CAA2016.10.24 16:22
국제연합(UN) 발표에 따르면, 올해 아프가니스탄의 양귀비 총 생산량은 4800톤으로 연간 성장률 43%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귀비 재배면적 또한 10% 증가해 20.1만 헥타르에 달했으며 해마다 성장 조건이 좋아짐에 따라 수율도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최대의 양귀비 재배국가로서 양귀비를 통해 아편과 헤로인을 생산한다. 아편은 진통제의 원료로 사용되며 일부 국가에서 통제 하에 의료용 양귀비를 재배한다.그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재배된 양귀비는 주로 불법 마약을 제조하는 데 사용된다. 근본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양귀비 재배는 불법이다. 하지만 가난한 나라의 농민들에게 양귀비 재배는 주요한 수입의 원천이 된다. 동시에 아프간 탈레반 또한 양귀비 재배에 대한 과세를 통해 군사행동에 대한 자금의 원천을 제공받는다. 이러한 배경이 양귀비 생산량 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된다.2014.09.12 21:39
◐ 국립지리통계연구소, 8월 인플레이션율 4.15%로 전월 대비 0.36% 상승- 8월 소비자 가격 중 쇠고기, 돼지 고기, 닭고기, 토마토 등의 농수산물의 가격이 상승함- 여행패키지, 항공, 운송, 이동통신, 농수산물 중에서는 계란, 아보카도 등의 가격은 하락함- 비핵심물가지수도 소폭 상승해 세금관련 정책이 필요한 시점◐ 무역부, 올해 1~8월 해외 자동차산업 연간성장률 9.6% 기록- 자동차 해외수출은 1~8월 누계 7.2% 증가해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올랐음- 올해 1~6월인 상반기 자동차수출 부문 흑자규모는 230억9400만 달러(약 23억6700만원)임- 8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연평균 17.6% 증가해 국내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 ◐ 고령자 헬2014.08.12 16:07
[글로벌이코노믹=이윤재 기자] 싱가포르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3.5%로 추정했고 기존의 2.0~4.0%보다 낮아졌다.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3.5%로 높은 편이었다.2분기 경제성장률이 둔화됐는데 이는 제조업 부문의 생산성이 소폭 하락한 것에 기인했다. 일자리 창출은 효과를 보았지만 제조업 전문기술직의 공급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경제전문가들은 향후 싱가포르의 경제성장률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최근 IMF의 국가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참고한다면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침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일부 전문가들은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글로벌 경기침체를 고려해 연간 성장률은2014.08.12 08:08
◐싱가포르 정부, 올해 연간성장률 전망치 2.5~3.5% 하향- 기존의 2.0~4.0%보다 예측 범위 축소- 2분기 경제성장률 둔화, 제조업 부문의 생산성 하락 원인- 향후 10~20년, 연간성장률 목표치는 3.0~5.0%◐싱가포르, 남아시아 산불 예방 방안 마련- 남아시아에서 몇몇 기업들이 불법적으로 산불을 지르고 있어서 싱가포르 정부는 이러한 기업들을 처벌하기 위해 새로운 법률 제정, 산불로 특히 피해를 보는 나라들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이 있음- 리아우와 수마트라의 피해가 특히 심하고, 3개월 이상의 장기 스모그는 S$ 90억 달러(7조4200억원)의 피해를 입힘, 건강을 해치고 항공기 운항도 방해함- 싱가포르에서 새로 만든 법률2014.08.07 14:11
[글로벌이코노믹=정영옥 기자] 중국 기계공업연합회에서 연초 12%로 전망했던 2014년 기계공업의 연간 이익 증가율을 15%로 상향조정했다. 상반기 기계산업 부문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통계결과 상반기 매출은 2013년 동기 대비 11.52% 증가한 10조4000억 위안(약 1746조560억원)에 달했으며, 이익은 2013년 동기 대비 19.58% 증가한 7153억 위안(약 120조917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산업의 성장이 특히 두드러졌다. 상반기 자동차 생산 대수는 1178만 대에 달했으며, 1168만 대가 팔렸다. 생산과 판매에 대한 증가율은 2013년 동기 대비 9.6%와 8.6%로 나타났다. 그 중 전기와 같은 신에너지 차량의 생산은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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