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40억 헤알,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유기농 시장으로 자리매김
이미지 확대보기유기농 재배 농가와 유기농 식품을 가공하는 기업 등 약 60개사로 구성된 '유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전국 협의회'에 따르면, 브라질의 2018년 유기농 상품 관련 매출은 무려 40억 헤알(약 1조1756억 원)에 달했다. 이는 2017년보다 20%를 웃도는 성장세로 브라질을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유기농 시장으로 자리매김시켰다.
유기농 재배를 위해 이용되는 브라질의 농지 면적은 라틴아메리카 내에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전 세계에서는 12위에 올라 있다. 라틴아메리카 전체에서는 세계 전체의 11%에 해당하는 800만 헥타르가 유기농 재배를 위해 이용되고 있다. 브라질의 재배 면적은 2017년까지 10년 동안 20만4000헥타르가 늘어나 총 110만 헥타르에 달했다.
한편, 전 세계 규모로 본 유기농 시장은 미국과 독일, 프랑스, 중국이 견인하고 있으며, 이들 4개국의 2017년 총 매출은 970억 달러(약 110조2696억 원)를 기록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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