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3 11:18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기업 화웨이는 류승룡, 이성민 주연의 판타지 호러 영화 ‘손님’의 VFX(Visual Effects) 작업에 자사 서버가 활용됐다고 13일 밝혔다. 영화 VFX 후반 작업 제작사인 디지털 스튜디오 투엘(Digital Studio 2L)은 최근 개봉한 영화 ‘손님’의 실감 나는 CG 영상 작업을 위해 화웨이 서버를 도입한 바 있다.이번 후처리 작업에 사용된 화웨이 퓨전서버 RH1288 V3 제품은 최신 인텔 E5-2600 V3 CPU를 탑재한 2소켓 1U서버로 빠른 성능과 확장성, 유연성을 갖춰 연산집약적이고 복합적인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최적화돼 있다.또한 일반 x86 서버 대비 높은 성능과 낮은 전력소모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통합관리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디지털 스튜디오 투엘은 화웨이의 RH1288 V3 2소켓 랙서버를 도입해 렌더링 업무용으로 구축하고, 서버에 MAYA 및 MAX 등의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디지털 캐릭터 작업과 군중 장면, 물, 불, 바람, 안개 구현 등과 같은 FX 시뮬레이션을 실감 나게 구현했다.특히 이번 영화에는 국내 최초로 털이 난 사족동물의 무리(crowd)를 표현하는 그래픽 작업도 진행됐다.2015.05.27 11:28
판타지 호러 영화 손님이 '손님'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과 2종의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류승룡을 비롯해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출연한다. 다른 곳에서 찾아 온 사람을 뜻하는 ‘손’을 높여 부르는 말인 ‘손님’은, 그러나 영화 '손님'에서는 귀하거나 반가운 존재가 아닌, 부르지 않았는데 온 ‘손님’으로, 경계와 공포의 대상이 된다. 배경은 한국 전쟁 휴전 직후인 1950년대로 바깥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지도에도 나오지 않아 외부인은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르는 산골 마을에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 부자가 우연히 들어서며 시작된다. 먹을 것도 없는 휴전 직후의 바깥 세상과 달리, 마을은 별천지처럼 평화롭고 풍요롭다. 하지만 아이의 귀에는 알 수 없는 상처가 있고, 부르지 않은 ‘손님’을 보는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라도 한 것처럼 겁에 질려있다.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 촌장, 아이를 덮치는 쥐떼, 그리고 칼끝을 고쳐 잡는 촌장의 아들은 ‘손님’이 발을 들인 산골 마을이 평온한 겉모습과 달리 예사롭지 않은 비밀을 가진 곳임을 짐작하게 한다.1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2
일본 자위대 끝내 호르무즈 파병... 아사히 긴급뉴스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반품 막아라”…최대 250달러 환불 제시 논란
5
리플, 美 시장 핵심 서비스 사업서 손뗀다...XRP 글로벌 결제 전략 변화?
6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7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8
"이란 드론 잡는데 50억?"...美 패트리어트보다 100배 싼 미사일 떴다
9
테슬라 컬트의 종말: 머스크의 자율주행 거짓말과 정치적 독설이 부른 충성 고객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