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8 16:41
서이안이 강릉으로 좌천돼 떠나면서 김유석의 방에 몰래 설치해 둔 CCTV로 원격 감시를 한다. 28일 밤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 시아버지 안길수(김유석 분)의 계략으로 좌천돼 강릉으로 가게 된 최아란(서이안 분)은 엄마 배국희(최명길 분)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새로 이사한 집에 들렀다가 가족들에게 구박만 당한다. 아란을 본 할머니 김을년(김용림 분)은 "너가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 들어와. 그 웬수 놈을 시아버지로 섬기면서 살지. 뭣 하러 왔어"라고 소리친다. 아란의 고모 최정미(이현경 분)도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서 "너는 이 집 딸이 아니야"라고 맞장구를 친다. 최정미가 "너도 안길수 그 인간이랑 똑 같애"라는 소리에 배국희는 심기가 불편하다. 밤이 되어 아란은 쭈그리고 앉아서 자는 동생 봄(송지은 분)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봄아 어쨌든 내가 너의 언니고 우린 엄마 딸이야. 내가 너무 오랫동안 그것을 잊고 있었어.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엄마 잘 부탁해"라며 강릉으로 떠난다.제니(정다솔 분)는 계속해서 봄과 마루(이재준 분)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농간을 부리고, 그로 인해 봄은 자신이 마루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루는 봄을 옥상으로 불러내고, 봄은 "너가 이러면 내가 더 초라해진다는 것 몰라"라고 쏘아 붙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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