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30 16:57
서이안이 강릉으로 자신을 찾으러 온 김민수를 외면한다.30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아란(서이안 분)은 강릉 앞바다에 혼자 앉아서 그동안의 자기 잘못을 자책하고, 전화조차 안 돼 자신을 찾으러 온 남편 안태호(김민수 분)을 모른 채 하고 지나친다.예고 영상에 따르면 아란은 "씻을 수도 없고 용서 받을 수도 없는 짓을 왜 했냐"며 자신을 강하게 질책한다. 안태호는 처제인 봄(송지은 분)과 함께 강릉으로 아란을 찾아 왔지만 못 만나자 걱정이 늘어진다. 봄은 태호에게 "언니가 형부에게 돌아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위로한다. 아란은 그런 태호를 멀리서 지켜보고 혼자 돌아선다. 한편 풍길당으로 다시 출근하게 된 배국희(최명길 분)는 직원들의 환호를 받는다. 앞서 방송된 107화에서 안길수(김유석 분)는 풍길당 입구에 세워진 배국희 환영 현수막을 보고 심술이 나서 떼어 버렸다.108화에서 안길수는 뒤에서 "사장님"하고 부르는 소리에 돌아서지만 직원들이 배국희에게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기분이 상해 혼자 이를 간다. 배국희는 "사장님으로 부르지 말라"고 직원들을 타이르지만 "직원들이 사장님을 이렇게 반길 줄은 몰랐습니다"라는 대답만 듣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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