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10:43
제주 메르스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가족 등 일행 12명과 함께 3박 4일로 항공편을 이용,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오늘 19일 보건당국은 "확진 판정이 나온 지 나흘이 지난 어제서야 해당 환자가 일선 보건소로부터 제주 여행 사실을 보고 받았다"면서 "제주도에 함께 다녀온 사람들이 여행 도중, 이 환자가 기침을 했다는 사실을 해당 보건소에 알렸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노출됐으며, 지난 12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격리돼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밖으로 뛰쳐 나와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당시 이 환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메르스 검사를 받던 중 "내가 메르스에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며 소란을 피웠으며, 검사 결과도 기다리지 않고 걸쇠를 부수고 진료소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등 난동을 부렸다.제주 메르스 관광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제주 메르스 관광객, 뭐 하는 짓이야" "제주 메르스 관광객, 가족들 생각은 안 하나" "제주 메르스 관광객, 답답하자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9 09:51
제주 메르스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관광객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가족 등 일행 12명과 함께 3박 4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보건당국은 19일 "확진 판정이 나온 지 나흘이 지난 어제서야 해당 환자가 일선 보건소로부터 제주 여행 사실을 보고 받았다"면서 "제주도에 함께 다녀온 사람들이 여행 도중, 이 환자가 기침을 했다는 사실을 해당 보건소에 알렸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감염된 이 환자는 지난 12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격리돼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밖으로 뛰쳐 나와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당시 이 환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메르스 검사를 받던 중 "내가 메르스에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며 소란을 피웠으며, 검사 결과도 기다리지 않고 걸쇠를 부수고 진료소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 메르스 관광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제주 메르스 관광객, 몰상식하네" "제주 메르스 관광객, 미쳤구나" "제주 메르스 관광객, 제주도민들 불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8 19:09
제주도가 메르스 영향권에 진입하며 지역 내 관광업계가 초비상 상태에 몰렸다.오늘(18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중앙대책본부로부터 '141번 메르스 확진환자의 행적에 대한 조사 결과 6월 5일부터 8일까지 관광차 제주에 머물렀다'는 사실을 통보받음에 따라 제주여행 주요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으며, 141번 환자는 42세의 남성이라고 밝혔다. 141번 환자는 지난 5일 오후 4시 아내, 아들 그리고 친구 부부 등 모두9명과 함께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렌터카를 이용, 중문 신라호텔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어 3박4일동안 신라호텔에 머물면서 횟집 등에서 식사를 하고, 승마장 등 관광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41번 환자는 이어 8일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뒤 공항으로 출발해 이도했다. 또 9일 직장에서 퇴근후 오후 4시쯤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인 이후 11일까지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고, 12일에 강남구보건소에 연락해 1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주 메르스, 충격”, “제주 메르스, 이젠 제주도까지..?”, “제주 메르스, 제주도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은데 결국 세계쩍 민폐국 되나.2015.06.18 13:01
메르스 확진자 141번(42)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가족과 3박 4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41번 환자는 지난 5일 오후 부인과 아들을 포함 가족 8명과 함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오후 5시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신라호텔에 도착한 후, 오후 6시께 신라호텔 앞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다음날인 6일에는 호텔 뷔페에서 아침을 먹고, 점심은 호텔 수영장의 식당에서, 저녁에 제주시 해안도로의 횟집에서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다음날인 7일에는 오전 11시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을 먹고, 서귀포시 남원읍의 코코몽에코파크를 방문했다. 오후 3시께 제주시 조천읍의 승마장을 다녀온 뒤 오후 5시께 호텔로 돌아왔다.그리고 마지막 날인 8일날 제주공항에서 항공편으로 귀경했다.141번 환자는 제주도 여행 당시 몸이 좋지 않아 혼자서 차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으며, 이를 두고 이때부터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한편 141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부친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정기검진을 받을 당시 동행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는 9일 오후 직장에서 퇴근한 뒤 발열과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1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2015.06.18 12:00
지난 13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42) 환자가 확진 며칠 전 가족과 3박 4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오늘 18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41번 환자는 지난 5일 오후 부인과 아들을 포함 가족 8명과 함께 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오후 5시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신라호텔에 도착한 일행은 오후 6시께 신라호텔 앞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들어왔다. 다음날인 6일에는 호텔 뷔페에서 아침을 먹고, 점심은 호텔 수영장의 식당에서, 저녁에 제주시 해안도로의 횟집에서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7일에는 오전 11시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을 먹고, 서귀포시 남원읍의 코코몽에코파크를 찾았다. 오후 3시께 제주시 조천읍의 승마장으로 이동한 뒤 오후 5시께 호텔에 돌아왔으며, 고깃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으나 141번 환자는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환자 일행은 8일에야 제주공항에서 항공편으로 귀경했다.141번 환자는 제주도 여행 중 몸이 좋지 않아 혼자서 차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으며, 지난달 27일 부친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정기검진을 받을 당시 동행했다가 메르스에 노출 된 것으로 추정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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