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10:08
지평주조는 최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지평리전투의 전승을 기념하기 위해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지평양조장에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해 보두앙 유엔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회장, 시릴 뒤퐁 주한 프랑스 대사관 국방무관, 알랭 나스 대령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51년 2월 경기도 양평에서 고 랄프 몽클라르 장군이 이끈 프랑스 군 600여명은 중공군 3만명을 격퇴해 지평리전투의 전승을 이끌었다. 지평양조장은 당시 유엔군 프랑스대대의 지휘소로 사용됐다. 대사 일행은 지평양조장 내에 있는 몽클라르 장군의 집무실을 돌아보고, 지평 생 쌀막걸리를 시음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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