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12:51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정부와 4500만 유로(한화 약 627억원)에 달하는 진단시약 공급 계약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씨젠은 이탈리아 현지법인(Arrow Diagnostics Srl)이 토스카나 주정부가 5년마다 실시하는 진단시약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분자진단 시약의 공급 규모는 2016년 100억원 수준에서, 이번에는 6배가 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씨젠은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분자진단의 활용성을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체감해 진단시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로써 씨젠은 내년 1월부터 토스카나주 13개 공공병원에 코로나19 진단시약과 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2022.06.28 17:12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원숭이두창' 진단시약(NovaplexTM MPXV Assay) 개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씨젠은 지난 20년간의 시약개발 노하우와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시약개발 자동화 시스템인 'SGDDS(Seegene Digitalized Development System)'를 통해 신속하게 원숭이두창만을 정확하게 잡아내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은 지난달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뒤 전세계 50여개 국가로 확산됐다. 지난 22일에는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5일 원숭이두창이 "명백히 진화 중인 보건 위협"이라며 정부 등은 감시와 접촉자 추적, 진단 검사 등에 나서야2022.02.24 11:16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30분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아내는 진단시약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씨젠은 신제품 ‘Allplex SARS-CoV-2 fast MDx Assay’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받았으며, 조만간 수출용 의료기기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씨젠의 코로나19 진단시약 중 검사 시간이 가장 짧아 대량의 검사가 진행되더라도 피검사자가 늦어도 1시간 안에 검사결과를 알 수 있다고 소개했다. 검사 시간이 줄어든 만큼 검사 용량을 대폭 확대할 수 있고 검사기관이 추가 장비나 투자 없이도 검사 용량을 최대 5배 정도까지 늘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2022.02.15 14:55
휴마시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판별을 위한 분자진단용 시약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지난 9일자로 휴마시스의 'Humasis COVID-19 RT-qPCR Kit' 시약 제품에 대해 이뤄졌다. 해당 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여부만 판단할 수 있다. 휴마시스는 이를 기반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시약도 개발해 현재 임상시험 진행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이번 분자진단 시약을 발판으로 기존 면역진단 사업에서 분자진단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기존 사업인 면역진단 제품과 더불어 분자진단 관련2022.01.18 08:28
씨젠이 이스라엘에 340만명 분량 코로나19 진단 시약을 추가 수출했다. 지난해 12월 170만명 분량 등 500만명 이상 분량을 수출한 것이다. 캐나다 매체 시지온은 17일(현지시간) 한국의 선도적인 분자진단 전문 제약사 씨젠이 이스라엘에 500만 건 이상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전달하여 탐지 및 완화를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오미크론 변종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12월에 170만 개의 진단 테스트 및 관련 소모품을 보냈고 1월에 추가로 340만 개의 테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의 많은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은 오미크론의 전례 없는 급증을 주도하면서 코로나19 검사 부족을 경험하기 시작했다.2021.12.01 11:38
씨젠은 자체 개발한 진단시약으로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씨젠이 개발한 진단시약 '올플렉스(Allplex™ SARS-CoV-2 Master Assay)'다.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4종(E, RdRP, N, S gene)과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5종(HV 69/70 deletion, Y144 deletion, E484K, N501Y, P681H)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올플렉스는 오미크론이 갖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중 3종(HV 69/70 deletion, N501Y, P681H)을 타깃한다. 이 3종의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될 경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라고 추정할 수 있다. 오미크론은 델타 변이보다 스파이크 단백질 관련 돌연변이가 약 2배 많아 확산 속도가 더2020.11.24 11:36
바이오벤처업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의 코로나19 판별을 위한 분자진단용 시약 제품 ‘에이큐탑코비드19플러스’(에이큐탑플러스)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에 이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았다.시선바이오는 이미 식약처 정식허가를 받은 ‘유탑코비드19플러스’(유탑플러스)에 이어 ‘에이큐탑플러스’까지 정식 허가를 획득해 코로나19 관련 정밀진단과 신속진단 모두가능한 통합진단 시스템을 완비하게 됐다. 24일 시선바이오에 따르면, ‘에이큐탑플러스’(AQ-TOP™ COVID-19 Rapid Detection Kit Plus)는 사람의 면역반응으로 생성된 코로나항체 또는 항원으로 검사하는 면역반응검사와 다르게 인체 내에 침2020.03.26 13:34
프랑스의 체외진단 전문 특수제약업체 유로바이로 사이언티픽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임상진단을 위한 'EBX 041 SARS CoV2' 키트가 CE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CE는 유럽연합(EU) 내에서 판매 및 유통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유럽통합규격인증이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진단키트는 프랑스 관련 당국이 요구하는 설계 방식을 따랐으며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바이러스 세 가지를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로바이로 사이언티픽은 아울러 국내 분자진단 전문업체 씨젠이 개발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난달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진단시약 ‘Allplex 2019-nCoV Assay’를 프랑2020.02.29 13:52
솔젠트는 자사의 '코로나19' 진단시약 '다이아플렉스Q(DiaPlexQ)'가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솔젠트는 감염성·유전적 진단시약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분자진단실험에 사용되는 진단시약의 원재료부터 키트 형태의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이 가능하다.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이아플렉스를 개발했으며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이를 수출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도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석도수 솔젠트 공동 대표이사는 "우리 제품은 RNA 추출 후 1시간50분 내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며 높은 정확성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비상생산체제를 가동해 사회적 고통과 국가적 손실을 최소2020.02.18 09:23
씨젠 주가가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 주가는 1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52%%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오름세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국내와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씨젠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시약(제품명 Allplex 2019-nCoV Assay)은 지난 7일 유럽 인증(CE-IVD)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12일 이 진단시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2020.02.04 21:13
코젠바이오텍의 바이러스 진단시약이 긴급사용 허가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코젠바이오텍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시약 1개 제품(PowerChekTM 2019-nCoV Real-time PCR Kit)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코젠바이오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시약은 질병관리본부장이 지정한 50여개 민간의료기관에 우선 공급된다. 이 곳에서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 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환자 진단에 한시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진단 시약은 메르스와 지카 바이러스 진단 시약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긴급사용 승인이란 감염병이 대유행할 것으로 우려돼 긴급2020.02.04 14:5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시약 1개 제품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승인된 제품은 질병관리본부가 개발한 '실시간 RT-PCR' 검사법과 함께 빠르면 오는 7일부터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민간 의료기관과 검사 전문 수탁기관 등 50여 개 기관에서 한시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긴급사용 승인제도는 감염병 대유행이 우려돼 긴급하게 진단 시약이 필요하지만, 국내에 허가된 제품이 없으면 질병관리본부장이 요청한 진단 시약을 식약처장이 승인해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이번 진단 시약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문서 검토와 실제 성능시험을2017.07.17 18:14
LG화학이 진단시약 전용 공장을 준공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LG화학은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 공장에서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외진단용 진단시약 전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공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370㎡ 규모로, 이달부터 알러지와 혈액 검사 등에 사용되는 면역진단 시약과 호흡기 바이러스와 결핵 진단 등에 사용되는 분자진단 시약 등 총 12종의 제품을 본격 생산하게 된다.진단시약은 혈액과 머리카락 등을 이용해 질병 등을 발견하거나 치료 효과 등을 추적·판정하는 데 쓰이는 약품이다. LG화학은 인구 고령화와 '치료에서 예방'으로 의료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진단시약 시장이 크게 성장2017.07.17 11:00
LG화학이 본격적으로 진단시약 시장 공략에 나선다.LG화학은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 공장에 체외진단용 진단시약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공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370㎡ 규모로 이달부터 알레르기, 혈액 검사 등에 사용되는 면역진단 시약과 호흡기 바이러스, 결핵 진단 등에 사용되는 분자진단 시약 등 총 12종의 제품을 본격 생산하게 된다.LG화학은 인구 고령화 및 의료 트렌드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함에 따라 진단시약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2015년 말부터 오송에 공장 건설을 시작해 1년 7개월 만에 완공하게 됐다.특히 LG화학은 이번 공1
韓 공군 '1호 차세대 수송기' 인도 중 대서양서 전격 회항
2
팔란티어, '빅쇼트' 경고-영국 NHS 계약 파기 위기에 6.55%. 급락
3
美 반도체주, 개장 전 일제히 급락…브로드컴 충격에 마이크론·마벨 '와르르'
4
중국 인공태양, 밀도 장벽 첫 돌파…핵융합 투자 지형 변수로 부상
5
경기도 선거 결과 총정리
6
"잠수함 사면 수소공장 지어준다" 한화오션·현대차, 100조 캐나다 뒤흔든 극비 카드
7
"스페이스X, IPO 당일이 최악의 진입 시점 될 수 있다" 경고
8
메모리에서 데이터센터로 전장 이동…SK·폭스콘 동맹 vs 삼성 2나노 냉각 혁신
9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첫 일정부터 ‘민생 챙기기’…포스코와 지역경제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