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13:30
효성티앤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앰버사이클와 '자원 재생 순환 리사이클 섬유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MOU는 글로벌 친환경 시장 공략을 위해 양사 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이번 MOU로 양사는 앰버사이클의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료를 활용해 폴리에스터 섬유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하여 패션 업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의류 제품을 출시하는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효성티앤씨는 이번 MOU로 리사이클 섬유 시장 활성화는 물론 폐의류에서부터 리사이클 섬유 생산에 이르는 진정한 의미의 자원 순환을 통해 친환경 섬유 시장의 리더로서의2023.08.10 13:45
효성티앤씨(Hyosung TNC)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아웃도어 리테일러 쇼 2023‘에서 다양한 친환경 섬유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효성티앤씨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의 주범인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리젠 오션 나일론을 선보였다. 또한, 리젠 오션 나일론으로 만든 리젠 오션 로빅(Regen Ocean Robic) 섬유도 전시했다.효성티앤씨는 폐어망을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섬유 제품인 리젠 오션 나일론과 리젠 오션 로빅을 선보였다. 리젠 오션 나일론은 기존 나일론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화석연료 사용량, 물 소비량 등을 크게 줄여 환경에 이익을 준다. 이 제품은 아웃도어 의류, 백팩, 래쉬가드, 윈드자켓 등 다2022.08.29 10:08
태광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용하지 않는 헌 옷을 친환경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2'에서 카카오메이커스와 협업해 제작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양말'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에 제작된 양말은 버려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헌 옷을 수거해2022.08.25 18:07
국내 화학기업들이 친환경 섬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스트 패션'이라 불릴 만큼 빠르게 변하는 유행에 따라 의류는 빠르게 제작돼 소비되고 있다. 의류는 제작 과정부터 유통, 소비 후 폐기물이 되기까지 어마어마한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 물속 미세플라스틱 35%가 옷에서 나온다는 분석마저 있다. 티셔츠 한 벌에도 몇천 리터의 물이 필요하며 세탁 시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된다. 기후위기와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화학기업들도 친환경 섬유 사업에 나서고 있다. SK케미칼은 25일 효성티앤씨와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카본사에 바이오 그린소재인 '에코트리온'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2022.08.08 11:35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과 마케팅 부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리사이클 원사를 생산 및 개발하고 있으며, 리사이클 섬유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판매 실적 역시 전년 상반기 대비 197%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는 친환경 공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기능성 섬유로서 지난 2020년부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프로배구단 선수들이 직접 착용을 하는 등 각광받고 있다. 또한, 폐어망을 이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 및 생분해2021.04.13 16:34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인 '코오롱 나일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봄·여름 시즌 상품 일부에 적용해 출시한다.코오롱FnC 관계자는 "코오롱FnC의 모태인 '코오롱'은 '코리아 나일론(Korea Nylon)'의 줄임말로, 국내 최초 나일론 합성에 대한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코오롱 나일론으로 친환경 소재 사용과 함께 기업의 역사를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코오롱 나일론은 코오롱스포츠, 코오롱글로벌, 이탈리아 원사 제조 업체인 아쿠아필과의 협업으로 약 10개월의 개발 과정을 거쳐 개발에 성공했다. 아쿠아필의 재생 나일론 '에코닐'을 사2020.09.01 10:27
글로벌 1위 스판덱스 생산 업체 효성티앤씨가 약 83조 원에 달하는 친환경 섬유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보폭 넓히기에 나섰다.효성티앤씨는 1일 세계 1위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오스프리(OSPREY)’에 친환경 섬유소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효성티앤씨가 개발한 ‘마이판 리젠 로빅(MIPAN®regen robic)’은 세계 최초 친환경 나일론 고강력사 브랜드로 섬유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 해 만든 친환경 소재다. 이 소재는 가벼운데다 인열강도(천을 찢을 때 저항하는 힘)와 내마모성이 뛰어나 배낭·작업복·수영복 등 아웃도어 제품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재생 나일론 섬유는 1kg 생산할 때마다 6~7kg 이산화탄소(2020.04.23 15:15
조현준 (52) 효성그룹 회장 주도로 그린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효성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박람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였다.로이터통신 등 일부 외신은 22일(현지시간) 효성그룹이 코로나19로 국제 전시회가 취소되는 가운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이달 22~23일(현지시간)까지 열릴 예정이던 국제 섬유 전시회 '킹핀스24(Kingpins24)'와 '퍼포먼스 데이즈(Performance Days)'가 온라인으로 막을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그룹 지주회사 ㈜효성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이터는 ㈜효성이 이번 전시회에서 100% 재생할 수 있는 폐기물로 만2019.01.07 08:39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큐피트(Q’PID)’, ‘큐브(Q’UBE)’ 2개 실크벽지 제품 230여 종이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최고 등급인 1등급(Baby Class)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L&C의 실크벽지가 이번에 획득한 1등급은 전체 4등급 중 최고 등급으로, 만 3세 미만 유아의 피부에 접촉돼도 안전한 제품에게만 부여되는 등급이다. 앞서 현대L&C의 실크벽지는 환경부 ‘환경표지인증’(2017년 1월)과 한국 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HB마크’(2017년 1월), ‘ISO9001’(2017년 3월)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1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2
일본 자위대 끝내 호르무즈 파병... 아사히 긴급뉴스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반품 막아라”…최대 250달러 환불 제시 논란
5
리플, 美 시장 핵심 서비스 사업서 손뗀다...XRP 글로벌 결제 전략 변화?
6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7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8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9
테슬라 컬트의 종말: 머스크의 자율주행 거짓말과 정치적 독설이 부른 충성 고객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