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00:07
고려의 토지대장을 불사르며 개혁을 서두르던 정도전(김명민 분)이 마침내 정몽주(김의성 분)에게 탄핵 당해 군사들에게 끌려갔다.25일 방송된 SBS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3화에서 개혁을 두고 서로 대립하던 정몽주는 정도전을 탄핵하기 위해서 천민 출신이라는 상소문을 이용했다. 정몽주는 조정 대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도전을 탄핵하는 상소문을 읽게 하고 그 증거로 우씨 일가의 행장까지 제시하며 정도전을 몰아붙였다.처음 탄핵설이 나오자 정도전은 "죄를 묻기 위해서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며 "내게 무슨 죄가 있느냐"고 당당하게 따지고 들었다. 이에 정몽주는 "성균관 시절 외증조모가 노비 출신이라는 것을 내게 자복한 적이 있지 않으냐"며 싸늘하게 말하고 그 한마디에 정도전은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시인했다. 정도전 탄핵에 앞서 정몽주는 공양왕(이민엽 분)을 이성계 앞으로 모시고 가서 "사직과 백성을 위해서 개혁을 좀 천천히 하자"는 약조를 미리 받아 놓았다. 또한 삼자 회동 후 돌아가는 길에 육산(안석환 분)이 나타나 정몽주를 불러세우고 "삼봉 정도전을 친 연후에 저희가 돕겠습니다. 더 이상의 개혁은 천천히 합시다"라고 당부했다.이날 이방원(유아인 분)은 정도전에게 밀어닥치는 탄핵의 기운을 느끼며 무휼(윤균상 분)에게 "도대체 왜 이렇게 화가 치미는 거지.2015.12.23 09:13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이 드디어 토지개혁을 단행했다.22일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 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이 이방원(유아인 분)과 분이(신세경 분)가 훔쳐온 토지문서를 바탕으로 토지개혁을 단행해 고려의 연합을 붕괴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하륜(조희봉 분)은 이방원의 관상을 보며 "무서운 관상이다. 사람을 모을 상"이라고 연신 감탄하며 앞으로는 누군가를 모실 생각을 하지 말고 밑에 사람들을 불러 모으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방원과 분이는 거짓 인질극을 꾸며 토지 문서를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분이는 토지 문서를 가지고 도망가던 중 길선미(박혁권 분)를 만나게 되고 길선미는 분이를 협박해서 토지 문서를 빼앗으려 한다. 그러나 이방지(변요한 분)가 나타나서 분이를 구하려 하자 분이가 노국공주의 궁녀 연향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냥 보내준다. 앞서 길선미는 이방지와의 대화를 통해 그가 자신이 과거 살려준 연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정도전은 이방원과 분이가 훔쳐온 토지 문서를 이용해 정전제 도입에 박차를 가했다. 정도전이 실시하는 토지개혁인 '정전제'는 가족의 수를 헤아려 땅을 나누어 준다는 '계민수전'(計民受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2014.11.13 15:16
중국 국토자원부와 농업부 등 많은 부서에서 참여해 구상한 ‘토지개혁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방안’이 국무원에 정식으로 제출됐으며, 빠른 시일 내에 중앙농촌경제사업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지개혁은 “현대식 농업 발전과 농민 이익 보장”의 2가지 기본 목표를 설정하고, 소유권과 계약의 권리, 독점판매권 등 ‘삼권 분리’에 대한 관리 이전과 농민의 이익 보호를 위한 리스크 방지 조치 등을 포함한다. 당국은 경제적이고 집약적인 토지사용과 농업 토지시장 개혁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며, 철저한 검토와 계획을 통해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15년에는 시범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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