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0 14:23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40m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출시 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펙수클루정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의 계열 신약이다.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제제다. 대웅제약 측은 P-CAB 계열 치료제가 기존의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 치료제보다 증상을 빨리 개선시키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관계없이 가슴쓰림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내년 상반기 내 펙스클루정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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