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09:42
세계적인 생활용품업체 3M의 가장 유명한 제품중 하나인 포스트잇에 사용되는 접착제를 발명한 스펜스 실버가 향년 80세로 최근 별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M에 따르며 고 실버는 지난 1968년에 연구실에 근무할 때 독자적인 접착제의 제조법을 발견했다. 접착제의 발명으로 다른 접착제와 같은 잔류물을 남기지 않고 노트 표면에 간단하게 붙인다든지 제거한다든지 다른 곳에 다시 붙인다든지 할 수 있게 됐다.실버는 새로운 접착제 발명 수년전부터 접착제의 실용화를 모색했으며 문제의 해결을 기다리는 해결책으로 불렸다. 그는 지난 1974년 직장동료 아트 프라이가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를 때 종이 책갈피2020.10.28 05: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사무용품·의료용품 제조업체 3M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3M이 27일(현지시간) 공개한 3분기 매출, 순익 등 실적은 모두 시장 예상을 앞질렀다.CNBC에 따르면 3M의 3분기 매출은 83억5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83억2000만달러보다 높았다.순익 역시 주당 2.43달러로 시장 전망치 2.26달러보다 크게 높았다.3M은 의료장비, 산업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비 6.9% 증가한 3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예상치 29억3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규모다.주로 마스크를 비롯한 개인보호장비와 건축자재인 지붕 공사용 그래뉼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3M 의료부문 매출은 25% 폭증해 22억달러를 기록했다. 의2020.03.12 12:38
미국 소비재업체 3M은 이제 매수에 나설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포스트잇, 화이트 수정액을 비롯한 다양한 사무용품을 만드는 3M의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는 코로나19로 금값이 된 마스크도 있다. 인베스터플레이스의 파이잘 후마이윤 선임 애널리스트는 11일(현지시간) 3M 주가가 1월 181달러를 찍은 뒤 지금은 17% 하락한 148달러로 미끄러졌다면서 이제 매수기회라고 밝혔다.지금처럼 불확실성이 높고, 주식 변동 심할 때에는 변동성이 낮은 3M 같은 주식이 좋은 선택이라는 것이다.그는 3M의 현금 흐름이 양호해 주당 5.88달러의 배당도 계속해서 지급될 것이란 점 역시 장점이라고 지적했다.3M 배당률은 3.89%로 10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2019.10.15 08:40
한국쓰리엠(대표 아밋 라로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포스트-잇 ‘스카치 수능팩’ 6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능팩은 학습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스트-잇 노트와 스카치 매직 테이프 제품들로 구성됐다. 아이스크림과 마카롱을 모티브로 한 깜찍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재치 넘치는 합격기원 문구가 눈에 띈다. 제품 후면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어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포스트-잇 제품은 눈이 편안한 파스텔 색상의 포스트-잇 노트 4패드(51㎜*76㎜, 각 100매)와 플래그 1패드(50㎜*15㎜, 100매)로 구성됐다. 탁월한 점착력과 부2019.09.30 10:56
낭비되는 이면지를 포스트잇으로 만든 발명품 '리유즈잇'(Reuse-it)이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9' 국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30일 다이슨코리아는 '리유즈잇'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 차인하, 최다솜, 김도헌, 윤소정, 홍다솔 학생에게 제품 개발 지원금 2000파운드(약 295만 원)와 국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출품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리유즈잇'은 기계에 종이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내부에 장착된 칼날이 종이를 사각형으로 자르고 접착제를 도포, 포스트잇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메모지가 만들어진다.입상작에는 한양대 의학과 장지호 학생이 개발한 '이동형 정맥수액 팩 적용, 유속감지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가2018.08.30 11:30
인천 송도 국제도시 한 아파트단지에서 벌어진 '불법주차' 논란이 4일째 온라인에서 화제 몰이 중이다. 불법주차 '딱지'를 붙인 관리소 측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차량으로 지하 주차장 출입구를 막아 버린 50대 여성의 행동이 도마에 오른 것. 이 여성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비난이 쇄도하는데도 불구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송도 불법주차' 사건은 지난 27일 오후 4시 43분께 시작됐다. 자신의 캠리 승용차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확인한 A씨가 관리소에 사과를 요구하며 막말을 퍼부은 뒤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막고 자리를 떠났다. 출입구가 막혀 불편을 겪은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했으나, 사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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