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06:00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필리핀 남북통근철도(NSCR) 건설 프로젝트의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8일(현지시간) 필리핀 뉴스매체 마닐라 불레틴에 따르면, 필리핀 교통부(DOTr)가 발주한 필리핀국영철도(PNR) 클라크(Clark) 철도 2단계 사업의 입찰에 한국의 GS건설, 포스코건설을 포함해 스페인 Acciona, 필리핀 EEI, 인도네시아 PT Waskita, PT Wika 등이 참여했다. 클라크 철도 2단계 건설의 주사업자는 일본기업 스미토모-미츠이가 선정됐으며, 이번에 6개 기업이 사업 제안서를 낸 것은 4·5 패키지별로 나눠진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공개입찰의 하나이다. 총 508억 페소(약 1조 1900억 원) 규모의 클라크 철도 2단계 사업은 패키지 42019.10.17 11:34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필리핀 정부가 발주한 남북통근철도(NSCR) 프로젝트의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필리핀 민영방송 ABS-CBN은 16일 교통부(DOTr) 발표를 인용해 “팜팡가(Pampanga)의 클라크(Clark)와 라구나 (Laguna)의 칼람바(Calamba) 두 도시를 잇는 간선철도 프로젝트의 일부 구간을 건설하는 공사입찰에 필리핀기업 1곳, 외국기업 5곳이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클라크와 칼람바는 필리핀 북부의 루손 섬에 위치한 도시로 입찰을 진행 중인 간선철도는 수도 마닐라를 경유해 남북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공사의 입찰 약정은 2개로, 첫 번째는 클라크국제공항 역사를 포함한 길이 8㎞ 철로를 건설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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