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09:10
이스라엘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심장 염증(heart inflammation)이 발생한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코로나19 방역 위원장 나흐만 애쉬(Nachman Ash) 25일 라디오 103과의 인터뷰에서 "보건당국은 심장 염증이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투여된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 12는 보건부 연구 결과를 인용, 지난 주 정부가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긴 62건의 사건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심장 염증은 백신 주사를 맞은 10만 명 중 1명꼴로 발생했다. 18~30세 남성의 발병률은 2만 명 중 1명꼴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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