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21:22
“안녕! 반가워요. 학교 많이 오고 싶었죠?”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20일 오전 8시 5분 무안군 일로읍 일로동초등학교. 80여 일만에 다시 열린 교문으로 3학년 서아름 학생이 들어서자 이 학교 임지은 교장이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를 건넸다. 아름 학생도 선생님께 꾸벅 인사를 하고 교실로 향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선생님과 학생의 표정엔 반가움과 설렘이 가득했다. 아름 학생에 뒤이어 학생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나와 아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장 교육감은 “학교 오고 싶었지” “반가워.”를 연발하며 아이들과 일일이 눈을 맞췄다. 아이들 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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